XpressEngine ver.2

글 수 1,138

  등록 :2015-09-18 19:35



 전국 80여개 대학에서 모인 교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 공공성 쟁취하자! 대학 자율성 회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민주화의 불꽃 고 고현철 교수 추모 및 대학 자율성 회복을 위한 전국교수대회’를 열고 있다. 교수들은 총장 직선제 폐지를 강제하는 ‘국립대 선진화 방안’ 철폐와, 재정 지원과 연계해 대학을 겁박하는 ‘대학 평가 및 구조조정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전국 80여개 대학에서 모인 교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 공공성 쟁취하자! 대학 자율성 회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민주화의 불꽃 고 고현철 교수 추모 및 대학 자율성 회복을 위한 전국교수대회’를 열고 있다. 교수들은 총장 직선제 폐지를 강제하는 ‘국립대 선진화 방안’ 철폐와, 재정 지원과 연계해 대학을 겁박하는 ‘대학 평가 및 구조조정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전국 80여개 대학에서 모인 교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 공공성 쟁취하자! 대학 자율성 회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민주화의 불꽃 고 고현철 교수 추모 및 대학 자율성 회복을 위한 전국교수대회’를 열고 있다. 교수들은 총장 직선제 폐지를 강제하는 ‘국립대 선진화 방안’ 철폐와, 재정 지원과 연계해 대학을 겁박하는 ‘대학 평가 및 구조조정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번호
제목
글쓴이
1018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관리자]
2015-05-11 4402
1017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관리자]
2014-06-27 4404
1016 엄마 일 많이 도와줬지…꿈에 장가 보내 달래서 슬펐지만 부디 행복하길
[관리자]
2014-12-30 4405
1015 채널A ‘세월호 폭력집회’ 부각하려…사진 조작 ‘들통’
[관리자]
2015-05-09 4405
1014 반칙…반칙…반칙…
[관리자]
2015-11-09 4405
1013 왜들 그러세요? 정말 화가 나요
[관리자]
2015-05-23 4406
1012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일부 인정 첫 판결
[관리자]
2015-02-12 4407
1011 [과청(준)/추모연대] 1월29일 '과거사청산 국회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5-01-21 4409
1010 나를 용서하지 마라
[관리자]
2014-05-09 4412
1009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는 시간 / 하성란
[관리자]
2015-01-31 4413
1008 꿈이 생긴 뒤로 잡스 책 읽으며 성장하던 너…네가 없는 현실이 안믿겨
[관리자]
2015-05-20 4413
1007 ‘엄마 껌딱지’ …안내방송 따르라 했던 내가 밉구나
[관리자]
2014-07-22 4414
1006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학생 추정(종합2보)
[관리자]
2014-10-28 4417
1005 세월호조사위 준비단, 직제·예산안 확정…“정부·정치권 협력해달라”
[관리자]
2015-02-13 4418
1004 세월호 유가족들 광화문서 '416시간 농성' 돌입
[관리자]
2015-03-31 4419
1003 “정부가 돈으로 능욕”…세월호 엄마들 ‘눈물의 삭발’
[관리자]
2015-04-03 4419
1002 넌 꿈이 있었지…운명이란 벽을 넘어 저 하늘 높이 날거라
[관리자]
2014-11-28 4420
1001 우리, 대학교 졸업하면 하고 싶은거 다 해보며 같이 살기로 했잖아…
[관리자]
2014-10-10 4421
1000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관리자]
2014-05-16 4422
999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관리자]
2014-07-02 4424

자유게시판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