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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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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1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관리자]
4841   2014-04-17
오, 하늘이시여!  
220 친구가 때려도 참았지 부모끼리 싸울까봐…일찍 철든 착한 아들아
[관리자]
4840   2014-12-25
등록 : 2014.12.24 20:20수정 : 2014.12.24 21:56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군인이 되겠다던 민성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성이에게.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 아빠는 항상 네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지. 수학여...  
219 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관리자]
4839   2014-06-12
등록 : 2014.06.10 18:38수정 : 2014.06.11 14:49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현장에서 직접 살...  
218 모두모두 무시히 귀환시켜 주소서
[관리자]
4835   2014-04-17
부디부디 살아 귀환시켜 주소서!  
217 조희연 당선자 "아이들과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
[관리자]
4827   2014-06-05
경향신문 | 강윤중 기자 | 입력 2014.06.05 13:06 | 수정 2014.06.05 14:0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글.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216 "대통령은 국민에게 한없이 낮아지고 겸양해야"
[관리자]
4822   2015-04-29
은동기ㅣ 기사입력 2015/04/28 [17:50] [편집자주] 이 글은 지난 4월 14일 (사)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 외대 명예교수)가 주최한 제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에서의 임태환목사의 발제문 “‘오늘’의 정치신학적 해석”을 요...  
215 새누리 추천 특위 위원, 세월호 유족을 ‘떼쓰는 사람’에 비유
[관리자]
4819   2015-04-12
등록 :2015-04-09 21:02수정 :2015-04-10 08:48 고영주 세월호 참사 조사특위 위원 안산 트라우마센터 지원 대상 관련 “떼 쓰면 주고 점잖게 있으면 안 주고 국민성 황폐화시키는 것” 발언 논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일주일...  
214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해 지난 8월에 이사를 했단다…여기서도 널 항상 기다릴게
[관리자]
4815   2014-11-19
등록 : 2014.11.18 21:08수정 : 2014.11.18 22:35 잊지 않겠습니다치기공사 되려했던 다혜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 다혜에게. 다혜가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왜 만져지지 않을까? 다혜 목소리도 들릴 ...  
213 제주 4·3 영령의 뜻 제주 교육에 반영
[관리자]
4805   2014-06-05
연합뉴스 | 입력 2014.06.05 11:5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작성한 방명록. 2014.6.5. < < 지방기사 참고 > > khc@yna.co.kr (끝)  
212 올겨울 엄마랑 기차여행 가자던 딸 네가 생각나면 울고, 또 웃을거야
[관리자]
4800   2014-08-20
등록 : 2014.08.19 21:37수정 : 2014.08.19 22:33 [잊지 않겠습니다]수화통역사 되고싶다던 서우에게 엄마가 나의 작은 천사 서우야.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해도 네가 내 곁에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비교할 수...  
211 다시, 갑오새해 방법론 서설
[관리자]
4796   2014-03-14
갑오 새해 방법론 서설 (이 게시판 489번, 1월 2일자) 1918년 7월 18일 출생. 1951년(33살) 흑인해방운동조직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 의장. 1952년 ANC 부의장, 불복종운동 시작. 1956년(38살) 내란 혐의 체포 기소...  
210 아이들 구조 못한 이유가 선장 등 개인 탓 뿐인가?
[관리자]
4793   2015-04-13
등록 :2015-04-12 20:45수정 :2015-04-13 09:37 유가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 국가 구조·구난 시스템 문제 등 가족협 10건 증거보전 결정 받아 진상규명 위해 애타는 노력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세월호 참...  
209 [옵스큐라] 세월호 실종자 기다리는 가족
[관리자]
4792   2015-02-27
등록 : 2015.02.26 18:37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허다윤, 조은하 학생의 어머니가 26일 낮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실종자들의 사진을 붙이며 1인시위용 펼침막을 만들고 있다. 차디찬 바닷속의 실종자는 언제쯤 ...  
208 자는 것만 같아 안았는데 눈을 뜨지 못하더구나…가족사진 곧 넣어줄게
[관리자]
4790   2015-01-09
등록 : 2015.01.07 20:23수정 : 2015.01.07 22:41 그림 박재동 화백 잊지 않겠습니다 네일아트 하고 싶어한 이연화에게 사촌언니가 사랑하는 연화에게.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쓴다. 4월16일, 우리 가족의 시...  
207 눈앞에서 스러진 300여 목숨… 9명은 아직도 저 바다에…
[관리자]
4789   2015-04-13
등록 :2015-04-12 20:15수정 :2015-04-13 09:37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1.8마일 해상에는 하얀 국화 너머 노란 부표만이 세월호 침몰 위치를 알리고 있다. 이날 사고 해역...  
206 3ㆍ15 의거 54주년 / 창원일보
[관리자]
4786   2014-03-13
발행일: 2014/03/13 창원서 다양한 기념ㆍ추모행사 … 하반기까지 이어져 `민주주의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으로 꽃피우자` 주제 `3ㆍ15 의거` 54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14일부터 창원에서 다양하게 열린...  
205 세월호 특조위, 광화문 농성 돌입…“대통령의 결단 기다리겠다”
[관리자]
4783   2015-04-29
등록 :2015-04-27 15:58수정 :2015-04-27 15:59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오른쪽 둘째)과 위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시행령 폐지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  
204 교황에 세례받은 세월호 아빠 520km '3보 1배'
[관리자]
4783   2015-02-25
한겨레 | 입력 2015.02.24 20:20 | 수정 2015.02.24 22:40 작년 십자가 메고 900㎞ 걸은 희생자 유족 이호진씨 부녀 '팽목항~광화문' 다시 고행길 24일 오후 2시30분 전남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 앞길. 세월호 사고로 숨진 ...  
203 “과거사 청산 연장선상 맡은 것”…“심의 참여한 사건 수임은 위법”
[관리자]
4783   2015-01-21
등록 : 2015.01.20 20:50수정 : 2015.01.21 10:21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9호피해자모임 등 7개 과거사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7명이...  
202 세월호 유가족, 해외서 세월호 참사 알린다
[관리자]
4777   2015-02-25
경향신문 | 경태영 기자 | 입력 2015.02.24 16:00 | 수정 2015.02.24 16:02 세월호 유가족들이 다음달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알리기에 나선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동부권과 서부권 등 2팀으로 나누어 보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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