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
불타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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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13 |
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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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을 보낼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010-9145-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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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23 |
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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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 대표, 12년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에 혼신…“전쟁은 없어져야” /news A-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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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06 |
4129 |
301 |
세월호 황지현양 발인…어머니, 딸 교실 의자에서 하염없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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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03 |
4088 |
300 |
천사같은 내 딸 '너는 내게 아카시아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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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7-04 |
4083 |
299 |
‘한국의 마타하리’로 불린 여인, 현앨리스의 비극적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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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20 |
4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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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중국 견제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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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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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추념일, 국가기념일 공식 지정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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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16 |
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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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국민보도연맹 관련 다큐멘터리 <레드 툼> 초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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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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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가우크 대통령, 2년만에 또다시 체코 찾아 나치 학살에 참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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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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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학회/한국역사연구회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면거부” 확산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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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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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이철수 "병든 사회 성찰하는데 진보도 보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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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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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사회적 치유 /// 허상수 | 지속가능한사회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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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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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을 키운 것은 프랑스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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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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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다큐 <레드 툼>,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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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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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오. 민주회복 어서 오오~” 개사해 부르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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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1-09 |
3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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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스토리] 군용차량 타고 사라진 소년들..씁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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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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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의원, 필리버스터 DJ·김광진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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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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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바다, 절망의 대한민국 /박명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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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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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에게 부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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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6-10 |
3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