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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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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일베’ 글 퍼나른 사람 그대로 포함한 채… 세월호 조사위 내년 출범
[관리자]
2655   2014-12-30
등록 : 2014.12.29 21:41수정 : 2014.12.29 22:25 지난 4월16일 저녁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모습.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국회, 148개 안건 표결 세월호 조사위원 10명 선출 보상방식도 사실상 합의 “위로금...  
303 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미국 역사학자에 편지…“일본 잘못된 점 당당하게 지적해줘 감사”
[관리자]
2660   2015-02-18
등록 : 2015.02.17 19:45 “한국 방문하면 나눔의집 초대 증언 들려드리고 싶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16일 일본의 미국 역사교과서 수정 시도를 비판하며 최근 집단성명을 ...  
302 “세계는 온통 경제에 관심…공화국·민주주의 의미 되찾아야”
[관리자]
2673   2015-05-27
등록 :2015-05-26 22:02수정 :2015-05-27 10:35 혁명사 연구의 권위자 피에르 세르나 교수(오른쪽)가 2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최갑수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담] 피에르 세르나 : 최갑수 “민...  
301 [전문] 여야 ‘세월호 3법’ 합의에 대한 가족대책위원회 입장
[관리자]
2675   2014-11-03
등록 : 2014.11.02 21:45수정 : 2014.11.02 21:59 세월호 참사 발생 200일과 정치권의 세월호 특별법 최종 합의 이튿날인 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 추모 대회’가 열렸다. 한 참석자가 세월호 ...  
300 [유승하의 까치발] 세월호 엄마 아빠
[관리자]
2675   2015-01-15
등록 : 2015.01.14 18:41 1월 15일 유승하의 까치발  
299 역사와 책임 : 한홍구 역사논설ㅣ한홍구 지음ㅣ한겨레출판사
[관리자]
2684   2015-04-12
세월호 사건의 역사적 뿌리에 대한 고찰 [한겨레] 2015.04.09 역사와 책임 / 한홍구 지음/한겨레출판·1만2000원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국가는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했다. 구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1년이 지나도 알 수 없다...  
298 “4·3 ‘심방’으로 글 써온 40년 세월, 후회하지 않아요”
[관리자]
2691   2015-03-20
등록 : 2015.03.19 20:47 등단 40주년을 맞아 ‘중단편 전집’(전 3권)을 펴낸 작가 현기영. “젊은 작가들이 작은 것에 대한 미학적 접근도 소중하지만, 큰 이야기와 강한 울림을 주는 소설을 더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말...  
297 너만 오면 되는데, 어디 있니…
[관리자]
2695   2015-04-17
등록 :2015-04-14 21:58수정 :2015-04-15 11:41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생 허다윤에게. 다윤아, 언니가 할 말이 너무 많네. 네가 우리 곁에 있을 때 말해줬어야 했는데, 그때는 말하지 못해 후회가 정말 많이...  
296 [특별 기고] 한겨레여, 참 엄씨가 되자 / 백기완
[관리자]
2696   2015-04-12
등록 :2015-04-06 18:40 <한겨레>가 창간을 서두르던 1987년, 그때는 어떤 현실이었을까. 한마디로 지긋지긋한 유신잔재를 청산할 수 있는 결정적 고비였다. 보기를 하나만 들겠다. 그때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는 200여만명이 쌈불(...  
295 한국형 인종주의의 특징 /박노자
[관리자]
2697   2015-02-18
등록 : 2015.02.17 19:15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한국 대학이 ‘오로지 백인’에게 집착하는 데는 깊은 문화·세계관적 원인이 있다. 한국서 비공식적으로 거의 제도화된 차별적 대외관이 그것이다. 세계를 하나의 큰 위계질서...  
294 ‘아픔을 베풂으로 메우는’ 세월호 희생학생 부모들
[관리자]
2698   2015-04-17
등록 :2015-04-14 20:57수정 :2015-04-15 11:42 단원고 6명 자녀 이름으로 경제형편 어려운 아동들 정기후원 “아이들 삶 대신 사는 의미로…” 최성호, 이준우, 김건우, 이재욱, 김제훈, 정차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들의 이...  
293 [사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이 돼서야
[관리자]
2700   2014-10-03
등록 : 2014.10.02 18:33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는 ‘미완의 합의’에 가깝다. 유족의 특별검사 추천 참여 여부를 ‘추후 논의’로 미뤘기 때문이다. 일단 국회를 가동하면서 민감한 쟁점은 시간을 두고 좀더 절충하자는 게...  
292 ‘사람이란 누구인가’ 질문 다시 던져야 할 때
[관리자]
2702   2015-01-10
등록 : 2015.01.09 18:56수정 : 2015.01.09 21:51 새해를 맞은 이틀날인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의 한 카페에서 언론인 김중배(81) 언론광장 대표를 만났다. 그는 이왕 만난 김에 근처인 헌법재판소에 가보자고 했다....  
291 인물로 본 2014년
[관리자]
2706   2014-12-31
등록 : 2014.12.30 21:03수정 : 2014.12.31 13:13 [한겨레 선정 올해의 인물]‘불통의 땅’에 큰 울림 준 소통 대통령이 외면한 세월호 유족 만나는 등 ‘고통받는 이와 연대’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  
290 베트남인 ‘세월호 유가족’ 판반짜이는 말한다
[관리자]
2711   2014-12-29
등록 : 2014.12.26 21:19수정 : 2014.12.27 10:42 [토요판] 커버스토리 베트남 유가족 판반짜이씨 부녀 아직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유가족 세월호 최약자 이방인의 사연과 상처 ▶ 한국 사회가 의도적으로 차별한 것 같...  
289 [사설]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을 환영한다
[관리자]
2712   2015-07-16
등록 :2015-07-15 18:27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파괴·유린한 인물들을 기록하는 가칭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이 추진된다. 광복 이후 공직자나 공권력의 위임을 받은 자 가운데 내란·부정선거·고문 및 조작 등 반헌법 ...  
288 “바로 옆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끄집어 내려 방송”
[관리자]
2713   2015-02-17
등록 : 2015.02.15 20:08수정 : 2015.02.16 15:56 (왼쪽부터) 김경희 수녀, 황인수 신부. 사진 이길우 선임기자 [짬] 팟캐스트 ‘수도원책방’ 진행하는 황인수 신부, 김경희 수녀 바오로는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전도자였다. ...  
287 “약자들 편에서 진실 알린 신부님”…인혁당 사건 유족 등 빈소에 ‘빼곡’
[관리자]
2720   2014-12-25
등록 : 2014.12.24 21:31수정 : 2014.12.24 22:21 이정숙(고 이수병씨 아내·오른쪽), 여규환(고 여정남씨 동생·왼쪽)씨 등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형 판결 피해자 유족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86 “노무현 논두렁 시계는 국정원 조작”…새정치, 정보위 긴급 소집 요구 나서
[관리자]
2721   2015-02-27
등록 : 2015.02.25 21:34수정 : 2015.02.25 22:15 “논두렁 시계 등 내용 조작” 이인규 전 중수부장 밝혀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때 나온 ‘논두렁 시계’ 보도의 진원지로 국가정보원을 지목한...  
285 ‘악마화 정책’은 성공한 적이 없다
[관리자]
2729   2015-05-29
등록 :2015-05-28 21:15수정 :2015-05-29 09:53 2004년 평양에 갔을 때 만난 리찬복 북한 중장과 함께선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 판문점이 속한 비무장지대(DMZ) 중앙지역 책임을 맡고 있는 리 중장은 처음엔 “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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