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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제목
글쓴이
424 “오직 통일만이 살길이다”
[관리자]
2136   2016-04-11
등록 :2016-04-07 20:26 한승동의 독서무한 “선교사들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중매쟁이 역할을 했어요.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을 일본이 합병할 때 대부분 정교분리정책을 빙자해 묵인 내지 동조했어요. (…) 3·1운동 일어날...  
423 [정세현 칼럼] 누가 북한을 군사강국으로 포장하나
[관리자]
2146   2015-12-21
등록 :2015-12-20 18:57 북한은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정치적으로 불안해서 곧 붕괴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웬일인지 핵도 미사일도 맘대로 개발하는 군사강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도대체 이런 모순이 왜 일어나...  
422 “‘귀향’ 무료로 보세요” 영화관 대관한 역사선생님
[관리자]
2146   2016-02-25
등록 :2016-02-24 19:46수정 :2016-02-24 23:52 사비를 털어 영화관을 대관해 ‘귀향’ 무료 관람 행사를 마련한 서울 대광고 최태성 교사. 서울 대광고 최태성 교사 사비 털어 강남쪽 5개관 빌려 “위안부 할머니들께 해드릴...  
421 [5·18기념재단] '푸른 눈의 목격자' 故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147   2016-05-12
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념정원(Memorial garden) 조성 및 추모행사 열려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16-05-03 조회 : 238 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념정원(Memorial garden) 조성 및 추모행사 열려  오는 5월 16일 오후 1...  
420 고영주를 위한 변명 / 박용현
[관리자]
2154   2015-10-07
등록 :2015-10-06 18:30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생뚱맞은 발언이 점입가경이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한다. 또 사법부·검찰·공무원 중에 “김일성 장학생...  
419 고영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관리자]
2155   2015-10-07
등록 :2015-10-06 15:47수정 :2015-10-06 18:03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6일 오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공산주의자라는 과거 ...  
418 [사설] 잘못했다는 공무원 아무도 없는 세월호 청문회 /한겨레
[관리자]
2157   2015-12-17
등록 :2015-12-16 20:34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연 진상규명을 위한 1차 청문회가 16일 끝났다.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된 지 1년이 훌쩍 지나서야 간신히 청문회가 열린 것은 정부·여당의 끊임없는 딴죽 때문이다. 그...  
417 [싱크탱크 시각] 국정교과서와 종북프레임의 종말 / 김보근
[관리자]
2162   2015-11-09
등록 :2015-11-08 18:54 ‘국정화 추진의 뒷배는 종북프레임이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국정화 추진의 목적과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이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  
416 [정세현 칼럼] 쿠오 바디스, 박근혜 외교
[관리자]
2163   2015-11-09
등록 :2015-11-08 18:50수정 :2015-11-08 20:47 1950년대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테일러와 데버러 커가 주연한 <쿼바디스>라는 영화가 있다. 원 제목은 <쿠오 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라틴어: 어디로 가시나요, 주님)이...  
415 [칼럼] 해체된 사회 위의 껍데기 국가
[관리자]
2164   2015-12-25
등록 :2015-12-22 18:38 “죽는다는 것이 생각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인 일은 아닙니다.” 하루에 38명이 자살하는 세계 최대의 자살 공화국 한국에서 서울대생이 자살했다고 특별히 주목할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가 유서에 남긴 ...  
414 위안부 할머니 6명 “한일합의 무효…10억엔 안 받는다”
[관리자]
2169   2016-01-13
등록 :2016-01-13 21:14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복동·이옥선·박옥선·이용수·강일출·길원...  
413 기부금 영수증 교부
[관리자]
2174   2016-01-19
회원 여러분들께 지난 한해 유난히 지난했었습니다만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월 말까지 기부금 영수증을 교부하오니 혹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께선 이메일로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부디 안...  
412 [포토] 세월호 유가족 눈동자에 비친 청문회
[관리자]
2176   2015-12-16
등록 :2015-12-15 11:40수정 :2015-12-15 11:59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 방청석에 앉은 한 유가족이 증인들의 답변을 들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눈동...  
411 [사설] 극적인 타결로 성과낸 남북 고위급 접촉
[관리자]
2178   2015-08-25
등록 :2015-08-25 02:55수정 :2015-08-25 02:58 지난 22일 시작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밤낮없이 사흘째 이어진 끝에 극적인 타결을 이뤘다. 양쪽이 지뢰폭발 유감과 확성기 중단 등 현안 뿐 아니라 이산가족 상봉 합의까지 이뤄...  
410 [사설] ‘임은정 검사’들 쫓아내면 검찰이 망한다 /한겨레
[관리자]
2180   2015-12-07
등록 :2015-12-06 18:33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구형한 임은정 의정부지검 검사가 강제로 퇴직당할 위험에 처하게 됐다. 일을 잘한다고 검찰총장상을 받고 우수 여성검사로도 선정됐던 임 검사가 올해 적격심사를 받은 검...  
409 [정세현 칼럼] 한-미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부터
[관리자]
2186   2015-05-18
등록 :2015-05-17 18:53 지난 4월 하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면서 미-일 동맹은 최상급으로 강화되었다. ‘전수방위’만 해야 했던 일본이 해외출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  
408 [왜냐면] 동상이 들려주는 역사의 미학 / 신혜선
[관리자]
2186   2015-11-17
등록 :2015-11-16 18:40 영화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마법학교 호그와트는 현실 속에도 있었다. 하늘을 찌를 듯 웅장한 고딕풍의 건축양식, 외벽의 정교한 부조들,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게 장식된 높고 큰 창문 그리고 건물 ...  
407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관리자]
2187   2015-05-14
연합뉴스 | 입력 2015.05.14. 13:45 | 수정 2015.05.14. 16:13 16일 광주서 열리는 '2015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서 강기훈 사례 소개 고문피해자가 재판과정서 겪는 트라우마 토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유...  
406 [카드뉴스]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관리자]
2190   2015-12-17
등록 :2015-12-16 16:44수정 :2015-12-16 19:29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계속 웁니다. 그런 유가족들 앞에 선 사건 책임자들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600일이 지난 4·1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405 서울변회 “‘법원 좌경화 발언’ 고영주 이사장 사퇴해야”
[관리자]
2192   2015-10-07
등록 :2015-10-06 11:17수정 :2015-10-06 16:41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5.10.2 (서울=연합뉴스) “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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