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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포토] “노사정위 야합 무효”…‘삭발 투쟁’ 나선 민주노총
[관리자]
2274   2015-09-15
등록 :2015-09-15 11:30수정 :2015-09-15 11:54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노동악법 분쇄! 노사정위 야합 무효 선언’ 민주노총 임원·대표자 긴급 결의대회에 참석헤, 삭발식을 가진 뒤 ...  
403 [카드뉴스]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관리자]
2275   2015-12-17
등록 :2015-12-16 16:44수정 :2015-12-16 19:29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계속 웁니다. 그런 유가족들 앞에 선 사건 책임자들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600일이 지난 4·1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402 ‘5·18 광주’ 세계에 알린 ‘기자정신’ 망월동에 잠든다
[관리자]
2280   2016-02-02
등록 :2016-02-01 20:40수정 :2016-02-01 20:58 독일 기자 힌츠페터. '한겨레' 자료사진 가신이의 발자취 독일 기자 힌츠페터 별세 ‘광주민중항쟁’의 진상을 전세계에 가장 먼저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401 [속보] 박 대통령 “세월호 인양, 여론 수렴해 적극 검토할 것”
[관리자]
2285   2015-04-06
등록 :2015-04-06 11:19수정 :2015-04-06 11:28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5.4.6 연합뉴스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애도 표해 박근혜 대통령은...  
400 [정세현 칼럼] 한-미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부터
[관리자]
2288   2015-05-18
등록 :2015-05-17 18:53 지난 4월 하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면서 미-일 동맹은 최상급으로 강화되었다. ‘전수방위’만 해야 했던 일본이 해외출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  
399 하늘도 눈물 펑펑…“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2289   2016-04-18
등록 :2016-04-16 23:51수정 :2016-04-17 02:03 16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약속·행동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굵은 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세월호 2주기 추모 물결…빗속에도 광화...  
398 13년만의 단식농성…광주대교구의 기도
[관리자]
2290   2015-11-27
등록 :2015-11-27 15:31수정 :2015-11-27 15:51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가톨릭농민회 회원 “백남기 선생 고통 내버려 둘 수 없는 지경”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27일 오전 광주시 동구 ‘남동 5·18기념성당’ 밖 천막에서...  
397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관리자]
2291   2015-05-14
연합뉴스 | 입력 2015.05.14. 13:45 | 수정 2015.05.14. 16:13 16일 광주서 열리는 '2015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서 강기훈 사례 소개 고문피해자가 재판과정서 겪는 트라우마 토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유...  
396 "4.19 목격한 美 소년, 5.18 광주 진실 밝히다"
[관리자]
2292   2015-05-24
한국일보 | 최진주 | 입력 2015.05.24. 17:16 | 수정 2015.05.24. 18:07 팀 샤록은 23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은 단 한 번도 미국의 정치외교적 판단에서 독립변수였던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주기자 ...  
395 진상규명은 언제쯤…“억울하고 서럽고 분통 터진다”
[관리자]
2292   2015-08-30
등록 :2015-08-29 22:34수정 :2015-08-29 22:49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고 적힌 플랜카드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오후 3시 서울...  
394 노건호, 김무성에 직격탄 "나라 생각 좀 하라"
[관리자]
2293   2015-05-23
아이뉴스24 | 채송무기자 | 입력 2015.05.23. 15:17 | 수정 2015.05.23. 15:18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선거서 기밀문서 읽어"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393 [단독] 북한, 이희호 방북단 일행에 “박근혜 정부와는 대화 않겠다”
[관리자]
2294   2015-08-18
등록 :2015-08-18 01:28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맨 앞)이 지난 8일 낮 3박4일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함께 방북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오른쪽은 김성재 전 문화부 ...  
392 세월호 진실규명..."철저하고 무자비하게 방해하는 박근혜"
[관리자]
2301   2015-08-30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5/08/29 [23:20]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감추는자 누구냐? 박근혜!"세월호 참사 500일을 추모하는 집회가 29일 오후 3천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팩트TV에 따르면 4·16연대...  
391 [특별기고] 다시 5월에, 빛고을의 새로운 도전에 부쳐 / 홍세화
[관리자]
2302   2015-05-16
등록 :2015-05-14 18:38 일찍이 윤한봉 형이 5·18 정신으로 정식화한 항쟁정신과 대동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특히 광주에게 무엇으로 남아 있을까? 이 정신에 비추어 광주는 지금까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390 '유서 대필 사건' 강기훈, 24년 만에 누명 벗었다
[관리자]
2311   2015-05-14
입력 2015.05.14. 10:40 | 수정 2015.05.14. 11:40 [한겨레]대법원, '자살 방조 혐의' 무죄 선고 원심 확정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린 '유서대필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강기훈씨가 재야단체 동료의 유서를 대신 써...  
389 “세월호특위 시행령은 진상규명 방해안”
[관리자]
2319   2015-03-30
등록 : 2015.03.29 20:00수정 : 2015.03.29 21:27 특위, 대통령·여야 대표 면담 요구 정부 “입법 예고기간 의견수렴 할것”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참사 특별법 시행령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  
388 오동동의 소녀상
[관리자]
2321   2015-08-23
등록 :2015-08-21 20:00 지난 8월15일 경남 창원시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조국의 광복 나의 광복’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공연은 가해국이었던 일본의 예술가와 피해국인 한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여성으...  
387 세월호 1년…경기교육청의 ‘4·16 교육혁신’
[관리자]
2332   2015-04-12
등록 :2015-04-07 22:17 “생명·공존·행복 중심으로” 성금 모아 장학재단 출범 세월호 참사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이 숨진 경기도교육청이 참사 1돌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세월호 추모기간으...  
386 [안철수 기고]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시사점
[관리자]
2337   2015-08-11
[안철수 기고]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시사점[관리자] http://genocide.jinbo.net/xe/1610607 2015.08.11 11:47:10 (220.70.29.157) 0 0 등록 :2015-08-10 18:32수정 :2015-08-10 21:19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는 우리가 위험사...  
385 통일을 가로막는 것들
[관리자]
2340   2015-09-02
등록 :2015-09-01 18:46수정 :2015-09-01 21:32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박근혜 정권은 참 자기모순적이다. 한편으로 보면, 이 정권은 전 정권에 견줘 ‘통일’을 훨씬 더 활발히 거론해왔다. ‘한반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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