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4 |
 |
나는 네가 1950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관리자] | 4359 | | 2016-08-27 |
|
등록 :2016-08-26 19:02수정 :2016-08-26 19:28 [토요판] 뉴스분석 민간인학살 진실 홀로 파헤치는 전직 조사관 (인권평화연구소)을 지난달 펴냈다. 그가 개인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5번째 책이다. 신 전 팀장이 17일 오전 ...
|
| 323 |
02 - 773 - 5758
|
[관리자] | 4347 | | 2013-03-09 |
|
범국민위 전화번호 1-> 7로 단순변화
안녕하세요.
우리 범국민위원회 전화번호 02 - 773 - 5158 을
우리 단체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명의로 정정하게 되면서
다음 월요일(2013.3.11) 오후 1시부...
|
| 322 |
 |
문병호 "정부, 과거사위 권고 돈안드는 것만 이행" / 뉴시스
|
[관리자] | 4341 | | 2013-04-29 |
|
문병호 "정부, 과거사위 권고 돈안드는 것만 이행"
기사등록 일시 [2013-04-28 14:13:34]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정부가 과거사위원회 권고사항 중 형식적이고 큰 비용이 들지 않는 사항만을 위주로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
|
| 321 |
 |
‘시대의 어른’ 채현국 이사장 “교황 일정 보고 크게 실망”
|
[관리자] | 4311 | | 2014-08-15 |
|
등록 : 2014.08.14 18:51수정 : 2014.08.15 11:21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왜냐면] 신학자 김근수가 쓴 ‘교황과 나’를 추천한다 신학자 김근수와 그의 책 <행동하는 예수>를 얼마 전 어느 지식인에게서 소개받았다. 그리고 제...
|
| 320 |
 |
[크리틱] 봄의 좌표 / 서해성
|
[관리자] | 4272 | | 2016-05-28 |
|
등록 :2016-05-27 18:49수정 :2016-05-27 21:49 봄은, 언제나 5월27일까지만 봄이다. 그리하여 5월은 이제사 끝났다. 여름은 정확하게 6월10일날에 시작한다. 계절을 쇠는 순환적 관습과 사회심리적 시간은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
| 319 |
 |
내일도 스물여덟, 동주가 돌아왔다, 부끄러움 잊고 사는 이 시대에
|
[관리자] | 4223 | | 2016-03-06 |
|
등록 :2016-03-04 22:10수정 :2016-03-05 16:25 동주가 돌아왔다, 부끄러움 잊고 사는 이 시대에 를 남겼다. 윤동주의 시는 내일도 스물여덟살이다. 빼앗긴 시대, 괴로워하던 스물여덟이 괴로우나 괴로운 줄 모르는, 괴롭다고 고백...
|
| 318 |
 |
[책소개] 『국민은 적이 아니다』 (신기철)
|
[관리자] | 4223 | | 2014-05-01 |
|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 그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책소개] 『국민은 적이 아니다』(신기철/ 헤르츠나인) By 레디앙 / 2014년 4월 27일, 10:09 AM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에 대한 저자의 입장은 분명하다. 그는 무능하고 ...
|
| 317 |
 |
<새책> '수치' :민간인 학살이라는 역사적 상처 앞에서 ..모두 자신의 물질적ㆍ정치적 이득을 쟁취하기 위해 날을 세운다. / 헤럴드 경제
|
[관리자] | 4221 | | 2014-04-10 |
|
기사입력 2014-04-10 08:19 ▶수치/전수찬 지음/창비[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많은 사람들이 수치심을 인간과 짐승 사이를 구분하는 잣대로 삼는다. 역사 이래 수치를 모르는 사람은 지탄의 대상이었다. 중국 남송의 충신 악비(岳飛...
|
| 316 |
'진실의힘 인권상'에 문경 민간인학살 생존자 채의진씨
|
[관리자] | 4207 | | 2016-06-16 |
|
송고시간 | 2016/06/15 10:3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재단법인 진실의힘은 제6회 진실의힘 인권상 수상자로 경북 문경 석달동 민간인 집단 학살사건 생존자 채의진씨와 이를 보도한 정희상 시사인 기자를 선정했다고 15일 ...
|
| 315 |
 |
5.18민주화운동 제34주년기념 서울행사 안내
|
[관리자] | 4203 | | 2014-05-09 |
|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 -onmouseover?swift.main.dispatchevent(?cmd__showviewmailcontactlayer?,="" this);?="">518서울기념사업회
14.05.09 10:12
|
| 314 |
 |
“신문광고에 함께할 3천명의 세월호 촛불이 돼 주세요.”
|
[관리자] | 4199 | | 2016-09-02 |
|
등록 :2016-09-01 11:31수정 :2016-09-01 11:37 세월호를 기억하고 함께하는 전북사람들, 1~4일 동안 5천원씩 1500만원 모으기로 ‘세월호를 기억하고 함께하는 전북사람들’이 만든 모금 홍보물. 세월호 전북사람들 제공 “신문광...
|
| 313 |
 |
[진도여객선침몰] 세월호 다섯살 꼬마와 오빠
|
[관리자] | 4191 | | 2014-04-18 |
|
국민일보 | 입력 2014.04.18 00:09 | 수정 2014.04.18 03:22 [쿠키 사회] "꼬마야, 우리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울지 마." 절체절명의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다섯 살짜리 꼬마 권지연양의 사연에 전 세계...
|
| 312 |
 |
[스브스뉴스]한 서린 역사..소름 돋는 '지옥 섬'을 아십니까
|
[관리자] | 4189 | | 2015-07-04 |
|
SBS | 권영인 기자 | 입력 2015.07.03. 19:09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관광하던 중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왔어요." - 핀란드에서 온 관광객 -...
|
| 311 |
 |
“중국이 미국보다 조금 더 리니언트한(관대한) 제국 되지 않을까”
|
[관리자] | 4185 | | 2016-04-23 |
|
등록 :2016-04-22 20:34수정 :2016-04-22 22:56 “하루빨리 평양 가야지. 그게 민의고 대정치야.” 지난 18일 서울 대학로 소재 통나무출판사에서 만난 도올 김용옥은 여소야대로 끝난 이번 총선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뒤, ...
|
| 310 |
기부금 영수증 송부 및 관련 안내 말씀
|
[관리자] | 4113 | | 2014-01-14 |
|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회원님들께 평화의 인사와 아울러 아래와 같이 안내 말씀 드립니다. 1. 소득세법시행령 제80조제1항제5호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 범국민위원회가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지정('12.12.31)되...
|
| 309 |
 |
청주청원보도연맹유족회, 시민들이 직접 유해 발굴
|
[관리자] | 4086 | | 2014-06-24 |
|
기사입력: 2014/06/23 [19:22] 최종편집: ⓒ 충청일보 150여명 집단 학살·매장 추정 사람 대퇴부 뼈·생활용품 확인 [보은=충청일보 주현주기자] 청주청원보도연맹유족회가 지난 64여년간 땅속에 묻혀 있던 보도연맹 사건의 진실을...
|
| 308 |
 |
[공동성명]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적 ‘진상조사특별기구’를 조속히 구성하라!”
|
[관리자] | 4084 | | 2014-06-02 |
|
민교협 /
시국농성 하루소식 2014년 6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전국 대학교수 시국농성에 돌입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적 ‘진상조사특별기구’를 조속히 구성하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5일...
|
| 307 |
 |
박만순 대표, 12년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에 혼신…“전쟁은 없어져야” /news A-충청도
|
[관리자] | 4073 | | 2014-08-06 |
|
[단신] 박만순 대표, 12년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에 혼신…“전쟁은 없어져야”- [인터뷰] 충북역사문화연대 박만순 대표 정인형 기자, 2014-08-04 오후 6:46:08
▲ 충북역사문화연대 박만순 대표 한국여성미디어클럽...
|
| 306 |
 |
추모글을 보낼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010-9145-8879)
|
[관리자] | 4069 | | 2014-04-23 |
|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임시합동분향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누구나 추모글을 보낼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010-9145-8879)를 준비했다.
오후 6시 현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2만여통이 도착했으며...
|
| 305 |
[사설] ‘역사전쟁’ 획책하는 집권세력 / 한겨레
|
[관리자] | 4059 | | 2016-08-26 |
|
등록 :2016-08-25 17:40 집권세력의 역사도발이 도를 넘었다. 역사학회와 광복회가 건국절 법제화 움직임을 강력 비판하는데도 새누리당과 대통령을 포함한 집권세력은 오히려 발언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25일에는 국회 부의장인 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