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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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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민간인학살 희생자 목숨 값 깎는 대법원 / 오마이뉴스
[관리자]
3829   2014-06-12
'문경 석달마을' 국가배상소송 재파기..."위자료 과다" 14.06.12 09:18l최종 업데이트 14.06.12 09:18l 박소희 ▲ 서초동 대법원.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민간인학살사건 피해자들의 국가배상금 액수가 너무 많다며 규모를 ...  
303 대법원도 끝내 외면 "제주4.3 유족에 비수" /제주의소리
[관리자]
3749   2014-06-12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4년 06월 12일 목요일 14:26 이선교 상대 손해배상 패소 확정...김두연 전 회장 “피를 토하고 싶다” “피를 토하고 싶다. 유족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결정이다” 6년을 이어...  
302 제주4.3 폭동발언 문창극 지명철회 요구 봇물
[관리자]
3207   2014-06-12
2014-06-12 13:51 제주CBS 이인 기자 메일보내기 문창극 발언 파문 영상 (KBS 영상 캡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제주에서 문 후보자의 지명철회와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301 [시론] 끝내야 할 한국전쟁 / 이수훈
[관리자]
2867   2014-06-24
등록 : 2014.06.23 19:02 이수훈 경남대 교수·정치사회학 다시 6·25를 맞는다.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4년이 되었다. 너무나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한국전쟁은 아직도 휴전 상태일 뿐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1953년 여름...  
300 세월호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수습 / mbn
[관리자]
3047   2014-06-24
기사입력 2014-06-24 08: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세월호 선내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마지막 실종자가 발견된지 16일 만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광렬 기...  
299 청주청원보도연맹유족회, 시민들이 직접 유해 발굴
[관리자]
4086   2014-06-24
기사입력: 2014/06/23 [19:22] 최종편집: ⓒ 충청일보 150여명 집단 학살·매장 추정 사람 대퇴부 뼈·생활용품 확인 [보은=충청일보 주현주기자] 청주청원보도연맹유족회가 지난 64여년간 땅속에 묻혀 있던 보도연맹 사건의 진실을...  
298 일본, 69년만에 전쟁 가능한 나라 됐다 // 한겨레
[관리자]
3672   2014-07-02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등록 : 2014.07.01 20:42수정 : 2014.07.01 22:50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헌법 해석 변경안의...  
297 “세월호 문책 않는건 국민 업신여기는 것
[관리자]
2955   2014-07-03
조희연 교육감, 전교조·교총 잇따라 방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본부를 방문해 김정훈 위원장(오른쪽)과 조남규 서울시지부장을 만나 위원장실로 가고 있다. ...  
296 [세월호 참사]여수찾은 세월호 유가족 "아이들은 살아 있었다"
[관리자]
3653   2014-07-04
뉴시스 | 김석훈 | 입력 2014.07.02 18:37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세월호 사고가 난 4월16일부터 3일간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 있었다는 것을 모두들 알아줬으면 합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295 천사같은 내 딸 '너는 내게 아카시아꽃이었구나'
[관리자]
4026   2014-07-04
한겨레 | 입력 2014.07.04 16:00 | 수정 2014.07.04 16:40 [한겨레][나들의 초상] 죽은 자와 산 자의 대화 "엄마, 미안해. 그사이 6kg이나 빠졌다며? 그렇지 않아도 몸 안 좋은데. 나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294 日전범 "독가스 살포후 도주 중국인 학살" / 연합뉴스
[관리자]
2868   2014-07-06
중국 '일본전범 자백서' 제3탄 공개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일본군이 중국 침략전쟁 당시 중국인들에게 독가스를 살포한 뒤 도망가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는 내용의 일본 전범의 자백서가 5일 중국 당국에 ...  
293 남편은 보도연맹, 아들은 월남전, 나는 송전탑 / 한겨레
[관리자]
3090   2014-07-06
등록 : 2014.07.04 18:46수정 : 2014.07.05 12:04 김말해 할머니는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다 지난 3월 경찰과의 충돌로 몸져누웠다. 할머니는 팔도 제대로 못쓰는 몸이지만, 여전히 살림살이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지낸다. 지...  
292 좌익활동 이유로 위자료 깎은 원심 파기환송 대법 ‘양민학살 피해자’ 국가배상 축소 제동/한겨레
[관리자]
3213   2014-07-08
등록 : 2014.07.07 20:10수정 : 2014.07.07 22:10 “위자료는 유사사건 재발방지 위해 개인전력과 무관하게 산정해야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지 않아”국가기관의 양민학살 책임을 덜어준 항소심 판결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학...  
291 “‘세월호 분노’ 거듭되면 사회 ‘탈바꿈’ 일어나” / '위험사회' 울리히 벡
[관리자]
5082   2014-07-09
등록 : 2014.07.08 19:03수정 : 2014.07.08 22:01 울리히 벡 독일 뮌헨대 교수(코스모폴리탄 연구소장) ‘위험사회’ 울리히 벡 서울 공개강연 “절로 ‘탈바꿈’ 안돼…잊지 않아야 기후변화 위기서도 정치권력 무책임 코스모폴리...  
290 국회까지 도보행진 하는 단원고 생존학생들
[관리자]
3100   2014-07-15
뉴시스 | 입력 2014.07.15 17:40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학생 40여명이 15일 오후 국회와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원하며 안산단원고에서 국...  
289 우리 곁에 온 성자들
[관리자]
3503   2014-07-17
등록 : 2014.07.16 20:09수정 : 2014.07.16 21:17 세월호 참사로 친구를 잃은 단원고 생존학생들이 16일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며 국회를 향한 1박2일 행진 끝에 여의도공원을 지나고 있다. 이정아 기자...  
288 “원통한 아이들 그림으로나마 잊지 말아야죠”
[관리자]
3605   2014-07-17
등록 : 2014.07.16 20:28수정 : 2014.07.16 22:25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지난달 15일 저녁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안 경기도미술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  
287 “수사권 없던 과거사위 무력…세월호조사위 되풀이 말아야”
[관리자]
2808   2014-07-18
등록 : 2014.07.17 21:31수정 : 2014.07.17 22:24 장관님 이쪽 좀 봐주세요 정종섭 새 안전행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하려고 국회의사당 들머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팻말시위를...  
286 아이우타미 아이우타미! 내란음모라? '진짜 교황님' 만나다,
[관리자]
3063   2014-07-18
“교황님이 끝까지 들어주셨어요, 내란음모 억울함 호소를” 등록 : 2014.07.17 19:31수정 : 2014.07.17 21:59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엄경희씨. 바티칸 방문 구속자 가족 엄경희씨 구속자들 이름·사건 편지도 전달 “제손 잡고...  
285 야생적 자유주의 질타, 교황 프란치스코
[관리자]
2939   2014-07-19
등록 : 2014.07.13. 20:06 수정 : 2014.07.14 10:12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교황 프란치스코·에우제니오 스칼파리 외 지음, 최수철·윤병언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신앙인과 무신론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193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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