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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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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너만 오면 되는데, 어디 있니…
[관리자]
2568   2015-04-17
등록 :2015-04-14 21:58수정 :2015-04-15 11:41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생 허다윤에게. 다윤아, 언니가 할 말이 너무 많네. 네가 우리 곁에 있을 때 말해줬어야 했는데, 그때는 말하지 못해 후회가 정말 많이...  
283 ‘아픔을 베풂으로 메우는’ 세월호 희생학생 부모들
[관리자]
2563   2015-04-17
등록 :2015-04-14 20:57수정 :2015-04-15 11:42 단원고 6명 자녀 이름으로 경제형편 어려운 아동들 정기후원 “아이들 삶 대신 사는 의미로…” 최성호, 이준우, 김건우, 이재욱, 김제훈, 정차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들의 이...  
282 동생·언니·오빠 장례 치른 또 다른 희생자, 형제자매
[관리자]
2861   2015-04-17
등록 :2015-04-14 20:59수정 :2015-04-15 11:41 단원고 2학년 7반 고 이근형군이 생전에 남동생 하늘이(가명 5살)와 함께 찍은 사진. 고 이근형군 가족 제공 “손가락질당할까 봐 웃지 못했고 서로 자극할까봐 울 수도 없었다...  
281 “세월호 인양해 직접 눈으로 봐야 진실 판단할 수 있다”
[관리자]
2355   2015-04-13
등록 :2015-04-12 21:21수정 :2015-04-13 10:03 [인터뷰] 이석태 세월호특위 위원장 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인 박은미씨를 만나...  
280 세월호1주기 그리고 프로젝트不
[관리자]
3335   2015-04-13
한겨레談 건강과 삶 곽윤섭의 사진클리닉 한홍구의 한국현대사 컬쳐비평 잉여싸롱 엔딩크레디트 세줄밑 오동진의 크랭크人 착한 콘서트 두드림 한겨레 다큐 한겨레TV 스페셜 부모특강 최종명의 차이나리포트 교육 인문·교양 경제·...  
279 [포토]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쓰러지지 마시오
[관리자]
2379   2015-04-13
등록 :2015-04-12 20:11수정 :2015-04-12 20:12 오월어머니집과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등 5·18 단체 회원들이 지난 11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팽목...  
278 불타는 감자
[관리자]
3794   2015-04-13
알립니다 시청자 게시판 시청자 참여영상 홍보영상 포토오디세이 //프로모션 --> 세월호 진실을 인양하라 [불타는감자 #6] 시사·보도 › 불타는 감자 1년이 지...  
277 베트남전 학살 생존자와 보낸 일주일…“저희는 심장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2683   2015-04-12
등록 :2015-04-10 20:31수정 :2015-04-12 11:57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 생존자인 응우옌티탄(뒷줄 왼쪽)씨와 응우옌떤런(뒷줄 오른쪽 모자 쓴 이)씨가 8일 낮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  
276 역사와 책임 : 한홍구 역사논설ㅣ한홍구 지음ㅣ한겨레출판사
[관리자]
2568   2015-04-12
세월호 사건의 역사적 뿌리에 대한 고찰 [한겨레] 2015.04.09 역사와 책임 / 한홍구 지음/한겨레출판·1만2000원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국가는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했다. 구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1년이 지나도 알 수 없다...  
275 [세상 읽기] 또 다른 난파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 정정훈
[관리자]
2432   2015-04-12
등록 :2015-04-07 18:42수정 :2015-04-10 08:53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표류하고 있다. 권한과 조직, 예산을 축소하고, 법의 취지를 왜곡하는 시행령안 때문이다.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을 들여다보면 “가만히 있으라!”는 ...  
274 세월호 1년…경기교육청의 ‘4·16 교육혁신’
[관리자]
2185   2015-04-12
등록 :2015-04-07 22:17 “생명·공존·행복 중심으로” 성금 모아 장학재단 출범 세월호 참사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이 숨진 경기도교육청이 참사 1돌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세월호 추모기간으...  
273 [특별 기고] 한겨레여, 참 엄씨가 되자 / 백기완
[관리자]
2568   2015-04-12
등록 :2015-04-06 18:40 <한겨레>가 창간을 서두르던 1987년, 그때는 어떤 현실이었을까. 한마디로 지긋지긋한 유신잔재를 청산할 수 있는 결정적 고비였다. 보기를 하나만 들겠다. 그때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는 200여만명이 쌈불(...  
272 [김지석 칼럼] ‘북한 핵 협상’의 동력은 어디에
[관리자]
2379   2015-04-12
등록 :2015-04-06 18:46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가 이뤄졌다. 한마디로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공을 들인 결과다. 미국과 이란 내부의 강경파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반발하고 있지만 큰 흐름은 잡혔다고...  
271 [싱크탱크 시각] ‘신상철 5년 재판’과 천안함의 민낯
[관리자]
2404   2015-04-06
등록 :2015-04-05 19:31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5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신상철 재판’ 관련 공판조서들을 꼼꼼히 읽어보았다. 여기엔 ‘천안함 합동조사단’ 위원들의 법정증언도 포함돼 있다. 그것을 읽은 느낌은 합조단 조...  
270 [속보] 박 대통령 “세월호 인양, 여론 수렴해 적극 검토할 것”
[관리자]
2133   2015-04-06
등록 :2015-04-06 11:19수정 :2015-04-06 11:28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5.4.6 연합뉴스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애도 표해 박근혜 대통령은...  
269 "손발톱 빠질 각오로.. 삼보일배·삭발, 매우 비통한 일"
[관리자]
3339   2015-04-04
[팽목항~광화문 삼보일배 40일째] 광화문까지 함께 할 '가족' 생겼습니다 | 입력 2015.04.04 10:31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 아버지와 누나의 삼보일배가 40일째 계속되던 날, 금방 비를 쏟아낼 듯한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  
268 [사설] 돈보다 긴급한 세월호 진상규명과 정부 책임
[관리자]
2373   2015-04-03
한겨레 등록 :2015-04-02 18:11 생때같은 목숨들이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하늘 아래 뻔한 사실을 숨기고 뒤틀려는 ‘꼼수’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정부는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유명무실하게...  
267 세월호 사태를 인문학자의 눈으로 읽다
[관리자]
2353   2015-04-03
등록 :2015-04-02 20:46수정 :2015-04-03 01:51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앞두고 인문학자 열세 사람의 성 찰을 담은 책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출간되었 다. 지난해 7월22일 팽목항에서 그때까지 돌아오지 못 한 10명의 이름...  
266 야당, “국회 합의취지 무시한 시행령 폐기를”
[관리자]
2284   2015-04-03
등록 :2015-04-02 21:54수정 :2015-04-03 01:50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여야의 합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265 세월호 인양 TF보고서 이달말 나올 듯…인양 여부는 이르면 내달 결정
[관리자]
2497   2015-04-03
등록 :2015-04-02 20:25수정 :2015-04-03 01:52 세월호 인양 3대 변수 1만톤 무게·낡은 선박·날씨 세월호 인양과 관련한 태스크포스의 최종 보고서는 4월 말께 나오고, 세월호 인양 여부는 이르면 5월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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