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444
번호
제목
글쓴이
404 [왜냐면] 동상이 들려주는 역사의 미학 / 신혜선
[관리자]
2439   2015-11-17
등록 :2015-11-16 18:40 영화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마법학교 호그와트는 현실 속에도 있었다. 하늘을 찌를 듯 웅장한 고딕풍의 건축양식, 외벽의 정교한 부조들,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게 장식된 높고 큰 창문 그리고 건물 ...  
403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야당 47년만 필리버스터 돌입
[관리자]
2439   2016-02-23
등록 :2016-02-23 19:51수정 :2016-02-23 21:09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 법안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하고 있다. 무제한토론이 시...  
402 13년만의 단식농성…광주대교구의 기도
[관리자]
2442   2015-11-27
등록 :2015-11-27 15:31수정 :2015-11-27 15:51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가톨릭농민회 회원 “백남기 선생 고통 내버려 둘 수 없는 지경”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27일 오전 광주시 동구 ‘남동 5·18기념성당’ 밖 천막에서...  
401 [카드뉴스]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관리자]
2442   2015-12-17
등록 :2015-12-16 16:44수정 :2015-12-16 19:29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계속 웁니다. 그런 유가족들 앞에 선 사건 책임자들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600일이 지난 4·1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400 [포토] “노사정위 야합 무효”…‘삭발 투쟁’ 나선 민주노총
[관리자]
2443   2015-09-15
등록 :2015-09-15 11:30수정 :2015-09-15 11:54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노동악법 분쇄! 노사정위 야합 무효 선언’ 민주노총 임원·대표자 긴급 결의대회에 참석헤, 삭발식을 가진 뒤 ...  
399 [속보] 박 대통령 “세월호 인양, 여론 수렴해 적극 검토할 것”
[관리자]
2449   2015-04-06
등록 :2015-04-06 11:19수정 :2015-04-06 11:28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5.4.6 연합뉴스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애도 표해 박근혜 대통령은...  
398 국경일에 국기를 걸게 해달라
[관리자]
2453   2015-11-22
등록 :2015-11-20 20:49수정 :2015-11-21 17:41 [토요판] 뉴스분석 왜? 홍성 민간인 학살 유골 수습 발굴단원들이 수습된 유해를 한켠에 모으면서 호미질과 삽질로 시굴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승훈 기자 ▶ 지난 14일...  
397 [단독] 북한, 이희호 방북단 일행에 “박근혜 정부와는 대화 않겠다”
[관리자]
2459   2015-08-18
등록 :2015-08-18 01:28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맨 앞)이 지난 8일 낮 3박4일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함께 방북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오른쪽은 김성재 전 문화부 ...  
396 하늘도 눈물 펑펑…“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2460   2016-04-18
등록 :2016-04-16 23:51수정 :2016-04-17 02:03 16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약속·행동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굵은 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세월호 2주기 추모 물결…빗속에도 광화...  
395 진상규명은 언제쯤…“억울하고 서럽고 분통 터진다”
[관리자]
2461   2015-08-30
등록 :2015-08-29 22:34수정 :2015-08-29 22:49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고 적힌 플랜카드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오후 3시 서울...  
394 "4.19 목격한 美 소년, 5.18 광주 진실 밝히다"
[관리자]
2462   2015-05-24
한국일보 | 최진주 | 입력 2015.05.24. 17:16 | 수정 2015.05.24. 18:07 팀 샤록은 23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은 단 한 번도 미국의 정치외교적 판단에서 독립변수였던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주기자 ...  
393 ‘5·18 광주’ 세계에 알린 ‘기자정신’ 망월동에 잠든다
[관리자]
2462   2016-02-02
등록 :2016-02-01 20:40수정 :2016-02-01 20:58 독일 기자 힌츠페터. '한겨레' 자료사진 가신이의 발자취 독일 기자 힌츠페터 별세 ‘광주민중항쟁’의 진상을 전세계에 가장 먼저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392 [정세현 칼럼] 한-미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부터
[관리자]
2467   2015-05-18
등록 :2015-05-17 18:53 지난 4월 하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면서 미-일 동맹은 최상급으로 강화되었다. ‘전수방위’만 해야 했던 일본이 해외출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  
391 전쟁의 첫 희생자는 언제나 ‘진실’
[관리자]
2468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0 잠깐독서오늘의 세계 분쟁 김재명 지음/미지북스·2만2000원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선 분쟁이 일어나고 애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전쟁은 장엄한 서사시나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  
390 '유서 대필 사건' 강기훈, 24년 만에 누명 벗었다
[관리자]
2469   2015-05-14
입력 2015.05.14. 10:40 | 수정 2015.05.14. 11:40 [한겨레]대법원, '자살 방조 혐의' 무죄 선고 원심 확정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린 '유서대필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강기훈씨가 재야단체 동료의 유서를 대신 써...  
389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관리자]
2470   2015-05-14
연합뉴스 | 입력 2015.05.14. 13:45 | 수정 2015.05.14. 16:13 16일 광주서 열리는 '2015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서 강기훈 사례 소개 고문피해자가 재판과정서 겪는 트라우마 토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유...  
388 “세월호특위 시행령은 진상규명 방해안”
[관리자]
2471   2015-03-30
등록 : 2015.03.29 20:00수정 : 2015.03.29 21:27 특위, 대통령·여야 대표 면담 요구 정부 “입법 예고기간 의견수렴 할것”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참사 특별법 시행령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  
387 [특별기고] 다시 5월에, 빛고을의 새로운 도전에 부쳐 / 홍세화
[관리자]
2472   2015-05-16
등록 :2015-05-14 18:38 일찍이 윤한봉 형이 5·18 정신으로 정식화한 항쟁정신과 대동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특히 광주에게 무엇으로 남아 있을까? 이 정신에 비추어 광주는 지금까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386 노건호, 김무성에 직격탄 "나라 생각 좀 하라"
[관리자]
2472   2015-05-23
아이뉴스24 | 채송무기자 | 입력 2015.05.23. 15:17 | 수정 2015.05.23. 15:18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선거서 기밀문서 읽어"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385 세월호 진실규명..."철저하고 무자비하게 방해하는 박근혜"
[관리자]
2478   2015-08-30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5/08/29 [23:20]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감추는자 누구냐? 박근혜!"세월호 참사 500일을 추모하는 집회가 29일 오후 3천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팩트TV에 따르면 4·16연대...  

알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