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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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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과거사위’ 전 조사관 2명 영장 기각
[관리자]
2594   2015-02-06
등록 : 2015.02.05 23:42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못해” 검찰 ‘민변 변호사 수사’ 제동 검찰이 ‘과거사 수임 비리’를 이유로 청구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 전 조사관 2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민...  
223 ‘귀향’
[관리자]
3017   2015-02-05
등록 : 2015.02.04 21:57수정 : 2015.02.05 10:52 곽병찬 대기자의 현장칼럼 창 : 끌려간 소녀의 '애가' 한 편 얻는가“이 작품을 만난 건 운명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들께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고 빚진 마음이었는데 이제...  
222 ‘친한파’ 폰 바이츠제커 별세…‘나치 만행 기억하라’ 과거사 일깨운 통독 첫 대통령
[관리자]
2813   2015-02-01
등록 : 2015.02.01 18:53 통일 독일의 첫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나치 독일의 과거사를 직시하라고 촉구했던, 통일 독일의 첫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가 1월31일 별세했다. 독일 <데페아>(dpa) 통신은 이날 바...  
221 지금 북한은 70년대 남한과 다르지 않다
[관리자]
2592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2수정 : 2015.01.30 10:02 테사 모리스 스즈키와 함께 여행하면서 현지 그림을 그린 동생 샌디 모리스(왼쪽)와 일부 구간을 함께한 에마 캠벨이 압록강 단교 앞에 섰다. 멀리 보이는 건너편이 북한 땅...  
220 “한반도 평화 위한 ‘비핵무기지대화’ 논의 이끌어야”
[관리자]
2205   2015-01-30
등록 : 2015.01.29 19:08수정 : 2015.01.29 23:43 이삼성 교수. 사진 한승동 선임기자 [짬] ‘동북아 안보공동체 토론회’ 발제 이삼성 교수 “핵무기가 파괴가 아닌 평화의 수단이라고 인식하는 핵무기주의의 미망에서 벗어...  
219 전쟁의 첫 희생자는 언제나 ‘진실’
[관리자]
2421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0 잠깐독서오늘의 세계 분쟁 김재명 지음/미지북스·2만2000원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선 분쟁이 일어나고 애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전쟁은 장엄한 서사시나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  
218 총탄 자국 너머에 평화가 있을까
[관리자]
2532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6 수정 : 2015.01.29 21:06 한장면 2003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미군이 바그다드를 점령한 뒤 처음 문을 연 상가에 한 아이가 신기한 듯이 밖을 내다보고 있다.(13쪽) “이정용의 사진들도 대부분...  
217 메르켈 “독일, 나치 만행 책임 결코 잊지 말아야”
[관리자]
2746   2015-01-30
등록 : 2015.01.27 20:14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대규모 유대인 학살이 자행됐던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26일 베를린에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나치...  
216 화답-정세현 총장님(‘사돈 남 말’ 하지 마라 )
[관리자]
2593   2015-01-27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를 이런 식으로 계속한다는 것은 야권이 웬 독주(毒酒)에 만취해 '생멸(生滅)' 중 스스로 후자에 침잠, 몽환 환각 무릉도원을 거닐고 있음이 역력하다. 아서라, 후다닥 깨어나라! 오호라, 어찌어찌해...  
215 [앵커브리핑] 세월호 이후의 세상…사라진 '부끄러움'
[관리자]
2570   2015-01-27
[JTBC] 입력 2015-01-26 21:46 수정 2015-01-26 23:31 시청자 여러분, 뉴스룸 2부를 시작합니다. "부끄러움" 오늘(26일) 앵커브리핑이 고른 말입니다. 새해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가슴 쓸어내리게 하는 사건들. 줄줄이 ...  
214 ‘사돈 남 말’ 하지 마라 - 정세현
[관리자]
2808   2015-01-26
등록 : 2015.01.25 18:46수정 : 2015.01.26 10:09 2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박지원(왼쪽부터), 이인영, 문재인 당대표 후보들이 신기남 중앙당 선...  
213 발그림
[관리자]
2440   2015-01-24
등록 : 2015.01.21 19:00 1월 22일 조남준의 발그림  
212 [김동춘 칼럼] 조롱과 테러, 파리의 두 야만
[관리자]
2540   2015-01-21
등록 : 2015.01.20 18:54 이번 1월9일 시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기자들에 대한 충격적인 테러 직후 프랑스와 서방 사람들은 “나는 샤를리다”라고 공감과 지지를 표시했다. 150만의 시민이 대규모 반테러 시위에 참가했고,...  
211 테러범을 키운 것은 프랑스 자신이다
[관리자]
3904   2015-01-21
등록 : 2015.01.20 21:19수정 : 2015.01.21 10:34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샤를리 에브도> 테러가 발생한 뒤인 지난 7일(현지시각) 밤 ‘혁명의 상징’인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촛불로 ‘나는 샤를리다(Je suis Charlie)’ 구호를 만...  
210 ‘용산 참사’ 6년…‘시계방 사장님’은 ‘경비원’이 됐다
[관리자]
3555   2015-01-21
등록 : 2015.01.19 20:51수정 : 2015.01.20 08:58 철거민 23가구 전수 조사 용산 참사 6주기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참사 현장이던 남일당 건물과 주변 건물은 모두 철거돼 빈터만 남아 있다. 2009년 1월20일 아침 경찰이 ...  
209 제주도 방문 김무성, “4·3 행사에 대통령 오시도록 해야 되지 않겠나”
[관리자]
2513   2015-01-21
등록 : 2015.01.19 20:37수정 : 2015.01.19 21:47 1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제주도 4·3평화공원 참배 희생자 재심의 추진에는 부정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208 교황 미사에 600만명 운집..'프란치스코 열풍'
[관리자]
2324   2015-01-19
연합뉴스 | 입력 2015.01.18 20:37 | 수정 2015.01.18 21:01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집전한 미사에 약 600만명이 넘는 사상 최대의 인파가 운집하는 대기록이 세워졌다....  
207 [크리틱] 굴뚝, 낮은 자들의 고향 / 서해성
[관리자]
2741   2015-01-18
등록 : 2015.01.16 18:50 서해성 소설가 그해 겨울에는 용산 남일당 옥상이 고향이었다. 삼촌네들의 고향은 불이 붙은 채 사그라져 갔다. 불꽃 속에서 그 고향이 남긴 말은 한마디였다. 여기 사람 있어요. 그 말이 들리는 고...  
206 간극 큰 ‘두 시선’
[관리자]
2347   2015-01-17
등록 : 2015.01.16 20:18수정 : 2015.01.16 22:10 예수 최후의 만찬 광경을 패러디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인 ‘얼간이들의 만찬’. 샤를리 에브도 제공 [토요판] 뉴스분석, 왜? 목수정이 본 ‘샤를리 에브도’한 프랑스 언...  
205 [포토] 불교사원 방문한 교황
[관리자]
2554   2015-01-15
등록 : 2015.01.15 21:26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아그라슈라바카 불교 사원을 방문하고 있다. 가톨릭 교황이 불교 사원을 예방한 것은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의 타이 사원 방문에 이어 두번째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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