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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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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팩트체크] 고쳐불러야 할 '차별적 용어' 살펴보니..
[관리자]
3254   2016-03-04
JTBC | 김필규 | 입력 2016.03.03. 22:16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223 4.9통일열사 41주기 추모제(인혁당 사건)
[관리자]
3247   2016-04-06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49통일평화 16.04.06 18:10 ' class="cmd__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 add_addrBtn from_add_addrBtn" href="javascript:;">주소추가 '>수신차단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  
222 보도연맹 거제 민간인 희생자 유족 재판 승소 / 모닝뉴스
[관리자]
3233   2014-05-22
입력시간 : 2014. 05.21. 11:55 부산고등법원 창원제1민사부(재판장 진성철)는 지난 15일 한국전쟁 전후 거제지역민간인 희생사건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 1심판결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노모씨...  
221 좌익활동 이유로 위자료 깎은 원심 파기환송 대법 ‘양민학살 피해자’ 국가배상 축소 제동/한겨레
[관리자]
3225   2014-07-08
등록 : 2014.07.07 20:10수정 : 2014.07.07 22:10 “위자료는 유사사건 재발방지 위해 개인전력과 무관하게 산정해야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지 않아”국가기관의 양민학살 책임을 덜어준 항소심 판결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학...  
220 제주4.3 폭동발언 문창극 지명철회 요구 봇물
[관리자]
3218   2014-06-12
2014-06-12 13:51 제주CBS 이인 기자 메일보내기 문창극 발언 파문 영상 (KBS 영상 캡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제주에서 문 후보자의 지명철회와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219 '필리버스터' 12시간째..與野 테러방지법 대치 계속
[관리자]
3210   2016-02-24
입력 2016.02.24. 06:37 | 수정 2016.02.24. 06:57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  
218 도올 김용옥 한겨레 기고문에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 /조선닷컴
[관리자]
3209   2014-05-04
입력 : 2014.05.03 17:23 조선db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김 교수는 3일 한겨레에 기고한 글에서 "이 박근혜정부의 구조적 죄악의 책임은 궁...  
217 세월호 참사 200일…“진상규명, 끝까지 밝혀줄게”
[관리자]
3177   2014-11-03
등록 : 2014.11.01 21:47수정 : 2014.11.01 23:24 세월호 참사 발생 200일과 정치권의 세월호 특별법 최종 합의 이튿날인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진상 ...  
216 [정세현 칼럼] 전작권 환수해 오면 어떻게 되나?
[관리자]
3172   2014-10-08
등록 : 2014.10.05 18:27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9·11 테러 후 부시 정부는 2002년부터 주한미군의 ‘신속기동군화’를 위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한국에 반환하고자 했다. 그래서 2007년 한-미가 합의한 것이 ...  
215 아, 덮어줄 담요 꼭 끌어안고...!
[관리자]
3157   2014-04-19
한겨레| 등록 : 2014.04.18 21:56 덮어줄 담요 꼭 끌어안고… 18일 오전 침몰한 세월호와 가장 가까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된 학생의 어머니가 아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진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  
214 고인 돼서야 ‘관동대학살 유족’ 인정 김대원씨 /한겨레
[관리자]
3156   2014-06-02
등록 : 2014.06.01 19:15 진상조사 요청에 정부 묵묵부답 ‘명부’ 발견 뒤 두번째 유족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 줄 알았다. 1998년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호소문을 보냈지만 요식적인 답장만...  
213 [인터뷰] 김영오 씨(세월호 유가족) : "지금도 원하는 건, 철저한 진실규명뿐."
[관리자]
3139   2014-12-30
KBS | 입력 2014.12.30 11:14 □ 방송일시 : 2014년 12월 30일(화요일) □ 출연자 : 김영오 씨 (세월호 유가족) [홍지명] 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그날입니다. 구조과정에서 세...  
212 국회까지 도보행진 하는 단원고 생존학생들
[관리자]
3117   2014-07-15
뉴시스 | 입력 2014.07.15 17:40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학생 40여명이 15일 오후 국회와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원하며 안산단원고에서 국...  
211 남편은 보도연맹, 아들은 월남전, 나는 송전탑 / 한겨레
[관리자]
3099   2014-07-06
등록 : 2014.07.04 18:46수정 : 2014.07.05 12:04 김말해 할머니는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다 지난 3월 경찰과의 충돌로 몸져누웠다. 할머니는 팔도 제대로 못쓰는 몸이지만, 여전히 살림살이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지낸다. 지...  
210 ‘세월호’ 충격에 글과 몸으로 맞선 한국문학
[관리자]
3088   2014-12-28
등록 : 2014.12.25 21:44 2014년 한국 문학은 ‘세월호’의 충격에 글과 몸으로 맞서면서 꿈을 놓지 않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소설가 한강·성석제, 시인 이성복·안도현, 작고 시인 정지용·신석정.< 한겨레> 자료사진 2014년 문학...  
209 아이우타미 아이우타미! 내란음모라? '진짜 교황님' 만나다,
[관리자]
3080   2014-07-18
“교황님이 끝까지 들어주셨어요, 내란음모 억울함 호소를” 등록 : 2014.07.17 19:31수정 : 2014.07.17 21:59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엄경희씨. 바티칸 방문 구속자 가족 엄경희씨 구속자들 이름·사건 편지도 전달 “제손 잡고...  
208 국가기록원, 간토대학살 피해자 318명 명단 공개 /연합뉴스
[관리자]
3077   2014-06-02
2014/06/02 06:01 송고 국가기록원, 간토대학살 피해자 318명 명단 공개 (서울=연합뉴스) 관동(關東·간토)대학살 피해자 318명의 명단이 담긴 정부 공식문서가 처음 공개됐다. 국가기록원은 작년 6월 도쿄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발견된 '...  
207 일본, 70년만에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관리자]
3070   2015-09-19
등록 :2015-09-19 02:51수정 :2015-09-19 10:1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참의원 본회의장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뼈대로 한 안보법제 제·개정안 정회 때 자리를 뜨고 있다. AP/뉴시스 ‘안보법안’ 일본 참의원 통과 ...  
206 [웹자보] 제2차 한국전쟁 유해발굴 개토제 및 발굴 조사(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현장)
[관리자]
3064   2015-02-10
보낸사람 : ' class="senderBtn" href="javascript:;">한국전쟁유족회 15.02.10 10:17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입니다. 대전 산내에서 발굴 조사할 ' 제2차 한국전쟁 유해발굴 개토제 및 발굴 조사'와 관련한 웹자보가 나왔습니다. ...  
205 동생·언니·오빠 장례 치른 또 다른 희생자, 형제자매
[관리자]
3063   2015-04-17
등록 :2015-04-14 20:59수정 :2015-04-15 11:41 단원고 2학년 7반 고 이근형군이 생전에 남동생 하늘이(가명 5살)와 함께 찍은 사진. 고 이근형군 가족 제공 “손가락질당할까 봐 웃지 못했고 서로 자극할까봐 울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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