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5.12.17 00:15 수정 2015.12.17 00:43


강주안 기자 사진강주안 기자


[출처: 중앙일보] [노트북을 열며] 아이들은 너희가 지난해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