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444
번호
제목
글쓴이
424 26일 해군기지 준공때…강정 “평화마을 선포”
[관리자]
2384   2016-02-25
등록 :2016-02-24 20:43 23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강정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 제주의소리 제공 25일까지 평화센터서 촛불문화제 “희망의 끈 놓지 않는다 알리고파” 제주해군기지가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  
423 '산은 막히고 강은 흐른다'(수필집) & '산그늘 꽃덤불'(시집) / 서영선 운영위원
[관리자]
2384   2016-04-03
책 표지 저자 소개 서영선 시인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수료. 시집 『하얀 눈 위의 첫 발자국』『가깝고도 먼 길』『푸른 초원』『산그늘 꽃덤불』, 자서전 『한과 슬픔은 세월...  
422 간극 큰 ‘두 시선’
[관리자]
2387   2015-01-17
등록 : 2015.01.16 20:18수정 : 2015.01.16 22:10 예수 최후의 만찬 광경을 패러디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인 ‘얼간이들의 만찬’. 샤를리 에브도 제공 [토요판] 뉴스분석, 왜? 목수정이 본 ‘샤를리 에브도’한 프랑스 언...  
421 “‘귀향’ 무료로 보세요” 영화관 대관한 역사선생님
[관리자]
2387   2016-02-25
등록 :2016-02-24 19:46수정 :2016-02-24 23:52 사비를 털어 영화관을 대관해 ‘귀향’ 무료 관람 행사를 마련한 서울 대광고 최태성 교사. 서울 대광고 최태성 교사 사비 털어 강남쪽 5개관 빌려 “위안부 할머니들께 해드릴...  
420 고영주를 위한 변명 / 박용현
[관리자]
2390   2015-10-07
등록 :2015-10-06 18:30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생뚱맞은 발언이 점입가경이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한다. 또 사법부·검찰·공무원 중에 “김일성 장학생...  
419 [싱크탱크 시각] 국정교과서와 종북프레임의 종말 / 김보근
[관리자]
2392   2015-11-09
등록 :2015-11-08 18:54 ‘국정화 추진의 뒷배는 종북프레임이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국정화 추진의 목적과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이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  
418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
[관리자]
2394   2015-10-21
노컷뉴스 | 시사자키 제작진 | 입력 2015.10.21. 06:04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5년 10월 20일 (화) 오후 6시 30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417 [정세현 칼럼] 쿠오 바디스, 박근혜 외교
[관리자]
2394   2015-11-09
등록 :2015-11-08 18:50수정 :2015-11-08 20:47 1950년대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테일러와 데버러 커가 주연한 <쿼바디스>라는 영화가 있다. 원 제목은 <쿠오 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라틴어: 어디로 가시나요, 주님)이...  
416 [사설] 잘못했다는 공무원 아무도 없는 세월호 청문회 /한겨레
[관리자]
2395   2015-12-17
등록 :2015-12-16 20:34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연 진상규명을 위한 1차 청문회가 16일 끝났다.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된 지 1년이 훌쩍 지나서야 간신히 청문회가 열린 것은 정부·여당의 끊임없는 딴죽 때문이다. 그...  
415 위안부 할머니 6명 “한일합의 무효…10억엔 안 받는다”
[관리자]
2395   2016-01-13
등록 :2016-01-13 21:14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복동·이옥선·박옥선·이용수·강일출·길원...  
414 [사설] 극적인 타결로 성과낸 남북 고위급 접촉
[관리자]
2397   2015-08-25
등록 :2015-08-25 02:55수정 :2015-08-25 02:58 지난 22일 시작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밤낮없이 사흘째 이어진 끝에 극적인 타결을 이뤘다. 양쪽이 지뢰폭발 유감과 확성기 중단 등 현안 뿐 아니라 이산가족 상봉 합의까지 이뤄...  
413 [정세현 칼럼] 누가 북한을 군사강국으로 포장하나
[관리자]
2397   2015-12-21
등록 :2015-12-20 18:57 북한은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정치적으로 불안해서 곧 붕괴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웬일인지 핵도 미사일도 맘대로 개발하는 군사강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도대체 이런 모순이 왜 일어나...  
412 [5·18기념재단] '푸른 눈의 목격자' 故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401   2016-05-12
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념정원(Memorial garden) 조성 및 추모행사 열려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16-05-03 조회 : 238 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념정원(Memorial garden) 조성 및 추모행사 열려  오는 5월 16일 오후 1...  
411 [김동춘 칼럼] ‘토벌작전’은 현재 진행형
[관리자]
2402   2015-11-25
등록 :2015-11-24 18:53 (고) 황성모 교수는 일제 말의 동화정책, 문화적 일체화 정책을 ‘정신적 토벌’이라고 불렀다. 일본은 ‘남한대토벌’ 작전계획 아래 동학농민군 잔존세력과 의병의 근거지까지 완전히 없앤 다음 조선을 ...  
410 [사설] ‘임은정 검사’들 쫓아내면 검찰이 망한다 /한겨레
[관리자]
2405   2015-12-07
등록 :2015-12-06 18:33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구형한 임은정 의정부지검 검사가 강제로 퇴직당할 위험에 처하게 됐다. 일을 잘한다고 검찰총장상을 받고 우수 여성검사로도 선정됐던 임 검사가 올해 적격심사를 받은 검...  
409 [칼럼] 해체된 사회 위의 껍데기 국가
[관리자]
2405   2015-12-25
등록 :2015-12-22 18:38 “죽는다는 것이 생각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인 일은 아닙니다.” 하루에 38명이 자살하는 세계 최대의 자살 공화국 한국에서 서울대생이 자살했다고 특별히 주목할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가 유서에 남긴 ...  
408 [포토] 세월호 유가족 눈동자에 비친 청문회
[관리자]
2407   2015-12-16
등록 :2015-12-15 11:40수정 :2015-12-15 11:59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 방청석에 앉은 한 유가족이 증인들의 답변을 들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눈동...  
407 기부금 영수증 교부
[관리자]
2410   2016-01-19
회원 여러분들께 지난 한해 유난히 지난했었습니다만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월 말까지 기부금 영수증을 교부하오니 혹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께선 이메일로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부디 안...  
406 방북 이희호 이사장 놔두고…굳이 별도로 남북회담 제의한 정부
[관리자]
2412   2015-08-11
등록 :2015-08-10 19:52수정 :2015-08-10 21:49 방북일에 보낸 전통문 내용은 “통일부 장관 명의 고위급 회담 제의” 북 “지시 못받아” 수령 거부 정부, 방북기간 내내 수령여부 물어 전문가 “이중플레이로 기회 날려” 정부...  
405 서울변회 “‘법원 좌경화 발언’ 고영주 이사장 사퇴해야”
[관리자]
2418   2015-10-07
등록 :2015-10-06 11:17수정 :2015-10-06 16:41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5.10.2 (서울=연합뉴스) “본인과...  

알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