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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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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4 새해 인사 올리며, 기부금 영수증 안내 말씀 드립니다
[관리자]
2614   2015-01-01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하늘의 은총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디며 함께 그 과정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우리는 시...  
343 [앵커브리핑] 세월호 이후의 세상…사라진 '부끄러움'
[관리자]
2615   2015-01-27
[JTBC] 입력 2015-01-26 21:46 수정 2015-01-26 23:31 시청자 여러분, 뉴스룸 2부를 시작합니다. "부끄러움" 오늘(26일) 앵커브리핑이 고른 말입니다. 새해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가슴 쓸어내리게 하는 사건들. 줄줄이 ...  
342 구세주의 배신
[관리자]
2624   2015-07-10
조현 2015. 07. 08 미국 연방대법원이 6월26일 동성결혼이 헌법적 기본권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미국 백악관은 외벽에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조명을 밝히며 환영했다. 페이스북 이용자 2600만여 명도 자신의 프로필...  
341 지금 북한은 70년대 남한과 다르지 않다
[관리자]
2631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2수정 : 2015.01.30 10:02 테사 모리스 스즈키와 함께 여행하면서 현지 그림을 그린 동생 샌디 모리스(왼쪽)와 일부 구간을 함께한 에마 캠벨이 압록강 단교 앞에 섰다. 멀리 보이는 건너편이 북한 땅...  
340 세월호 사태를 인문학자의 눈으로 읽다
[관리자]
2632   2015-04-03
등록 :2015-04-02 20:46수정 :2015-04-03 01:51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앞두고 인문학자 열세 사람의 성 찰을 담은 책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출간되었 다. 지난해 7월22일 팽목항에서 그때까지 돌아오지 못 한 10명의 이름...  
339 오월은 푸르구나 / 하성란
[관리자]
2633   2015-05-02
등록 :2015-05-01 18:39수정 :2015-05-01 20:24 큰이모의 얼굴은 평온해 보였다. 혹시나 평소처럼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건 아닐까, 혹시나 너무 아파 까맣게 타들어간 메마른 얼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영정 속 모습은 ...  
338 ‘과거사위’ 전 조사관 2명 영장 기각
[관리자]
2634   2015-02-06
등록 : 2015.02.05 23:42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못해” 검찰 ‘민변 변호사 수사’ 제동 검찰이 ‘과거사 수임 비리’를 이유로 청구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 전 조사관 2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민...  
337 화답-정세현 총장님(‘사돈 남 말’ 하지 마라 )
[관리자]
2635   2015-01-27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를 이런 식으로 계속한다는 것은 야권이 웬 독주(毒酒)에 만취해 '생멸(生滅)' 중 스스로 후자에 침잠, 몽환 환각 무릉도원을 거닐고 있음이 역력하다. 아서라, 후다닥 깨어나라! 오호라, 어찌어찌해...  
336 “세월호 인양해 직접 눈으로 봐야 진실 판단할 수 있다”
[관리자]
2638   2015-04-13
등록 :2015-04-12 21:21수정 :2015-04-13 10:03 [인터뷰] 이석태 세월호특위 위원장 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인 박은미씨를 만나...  
335 ‘세월호 배·보상법’ 여야 최종 합의
[관리자]
2666   2015-01-07
등록 : 2015.01.06 21:50 피해자 보상·추모사업 진행 단원고 2학년 대입 특별전형 여야가 세월호 참사 발생 265일 만인 6일 참사 피해자와 피해 지역에 대한 배·보상, 위로금 지원 방안 등을 담은 세월호 특별법 마련에 최...  
334 대법, 박정희 유신체제 면죄부 ‘결정판’
[관리자]
2667   2015-03-27
등록 : 2015.03.26 20:15수정 : 2015.03.26 22:25 ‘긴급조치는 통치행위’ 판결 대법원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긴급조치 발동을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통치행위)”로 규정하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과거사 배상의 길을 ...  
333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 위원장 “이건 정파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관리자]
2668   2014-12-28
등록 : 2014.12.26 18:48수정 : 2014.12.28 10:43 새해 출범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내정된 이석태 변호사는 수차례 인터뷰를 거절했다. 엄중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였...  
332 [포토]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쓰러지지 마시오
[관리자]
2669   2015-04-13
등록 :2015-04-12 20:11수정 :2015-04-12 20:12 오월어머니집과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등 5·18 단체 회원들이 지난 11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팽목...  
331 “지금 한국 교회는 ‘예수 정신’을 .....” /문동환
[관리자]
2672   2015-05-19
등록 :2015-05-18 20:51수정 :2015-05-18 22:30 [짬] ‘예수냐 바울이냐’ 신학연구서 펴낸 문동환 목사 문동환(94) 목사는 1921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만주의 대통령’으로 불릴만큼 존경 받던 규암 김약연이 함경도...  
330 [단독]검찰 "노무현 구속" 국정원 "망신만".. MB 향해 '충성경쟁'
[관리자]
2678   2015-02-27
경향신문 | 홍재원 기자 | 입력 2015.02.27 06:02 | 수정 2015.02.27 09:56 ‘촛불 정국’ 위기에 국면 전환 카드로 ‘노무현 기획수사’ 검, 국정원 제안에 반발… 당시 임채진 총장 질질 끌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  
329 ‘일베’ 글 퍼나른 사람 그대로 포함한 채… 세월호 조사위 내년 출범
[관리자]
2681   2014-12-30
등록 : 2014.12.29 21:41수정 : 2014.12.29 22:25 지난 4월16일 저녁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모습.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국회, 148개 안건 표결 세월호 조사위원 10명 선출 보상방식도 사실상 합의 “위로금...  
328 [김지석 칼럼] ‘북한 핵 협상’의 동력은 어디에
[관리자]
2682   2015-04-12
등록 :2015-04-06 18:46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가 이뤄졌다. 한마디로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공을 들인 결과다. 미국과 이란 내부의 강경파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반발하고 있지만 큰 흐름은 잡혔다고...  
327 봄도 저만치 피멍으로 피어있다 - 호곡! 세월호 1주기 온 몸으로 온 심장으로
[관리자]
2682   2015-04-17
등록 :2015-04-15 20:41수정 :2015-04-15 22:36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시 아까운 생목숨들 눈 뻔히 뜨고 검은 바다에 떼죽음으로 수장된 후 이 땅의 모든 거울은 깨진 거울이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아직 하늘 보기 두렵고 땅...  
326 미-일 정상회담 ‘공동 비전’…중국 견제 문구 명기
[관리자]
2686   2015-04-29
등록 :2015-04-28 20:29수정 :2015-04-28 21:3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27일 함께 차를 타고 워싱턴의 링컨기념관으로 향하고 있다. 백악관이 제공한 사진이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힘에...  
325 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미국 역사학자에 편지…“일본 잘못된 점 당당하게 지적해줘 감사”
[관리자]
2691   2015-02-18
등록 : 2015.02.17 19:45 “한국 방문하면 나눔의집 초대 증언 들려드리고 싶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16일 일본의 미국 역사교과서 수정 시도를 비판하며 최근 집단성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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