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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8 16:03수정 :2015-11-08 16:04
8일 오전 서울 종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전태일 열사 45주기를 추모대회가 열렸다. 비가 내려 생긴 웅덩이에 전태일 동상이 비쳐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전태일 열사 45주기를 추모대회가 열렸다. 비가 내려 생긴 웅덩이에 전태일 동상이 비쳐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전태일 열사 추모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전태일 열사 추모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전태일 열사 추모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전태일 열사 추모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8일 오전 서울 종로 청계천 전태일(버들)다리에서 고 전태일 열사 45주기 추모대회가 열렸다.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봉제노동자로 일하던 당시 22살 청년 전태일은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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