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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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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정교과서 철회' 함박웃음 미스터리 이제 풀리나… 페북지기 초이스
[관리자]
5496   2016-11-25
국민일보 37분 전 도올 "최순실사태, MB 4대강사업부터 예견된 것" 최순실 서랍장서 프로포폴·필로폰과 연관된 주사제… “아, 이 분의 해맑은 함박웃음이 떠오르네요.”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또다시 인터넷 이슈로 떠올랐습...  
3 비박계 “여야 합의 안되면 ‘4월 퇴진’ 상관없이 탄핵”
[관리자]
5457   2016-12-04
등록 :2016-12-04 18:49수정 :2016-12-04 19:04 박 대통령 퇴진시기 표명 상관없이 표결 참여 의사 재확인 ‘4월퇴진’ 입장으로 후퇴했다가 6차 촛불 이후 탄핵으로 선회 새누리당 비박근혜계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가 4일 박근혜...  
2 송건호언론상’ 수상 김동춘 교수 / “청암 선생 자취따라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늘 고민”
[관리자]
5670   2016-11-30
등록 :2016-11-29 18:28수정 :2016-11-30 09:03 ‘송건호언론상’ 수상자 김동춘 교수 학술-사회 병행 ‘행동하는 지식인’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은 전문가 집단의 침묵과 거짓 속에서 가능했습니다. 수난을 당해도 소신을 ...  
1 이건 ‘혁명에 준하는 상황’이 아니고 혁명이다 김제동씨
[관리자]
5259   2016-12-03
한겨레 15시간 전 “하이고! 우리 헌법 12조 2항에 보면 ‘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거 한줄 넣으려고 얼마나 많은 선배 시민들이 고문을 받았겠어요? 그런 보이지 않는 음덕이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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