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444
번호
제목
글쓴이
404 하늘도 눈물 펑펑…“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2339   2016-04-18
등록 :2016-04-16 23:51수정 :2016-04-17 02:03 16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약속·행동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굵은 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세월호 2주기 추모 물결…빗속에도 광화...  
403 "4.19 목격한 美 소년, 5.18 광주 진실 밝히다"
[관리자]
2342   2015-05-24
한국일보 | 최진주 | 입력 2015.05.24. 17:16 | 수정 2015.05.24. 18:07 팀 샤록은 23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은 단 한 번도 미국의 정치외교적 판단에서 독립변수였던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주기자 ...  
402 국경일에 국기를 걸게 해달라
[관리자]
2343   2015-11-22
등록 :2015-11-20 20:49수정 :2015-11-21 17:41 [토요판] 뉴스분석 왜? 홍성 민간인 학살 유골 수습 발굴단원들이 수습된 유해를 한켠에 모으면서 호미질과 삽질로 시굴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승훈 기자 ▶ 지난 14일...  
401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관리자]
2345   2015-05-14
연합뉴스 | 입력 2015.05.14. 13:45 | 수정 2015.05.14. 16:13 16일 광주서 열리는 '2015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서 강기훈 사례 소개 고문피해자가 재판과정서 겪는 트라우마 토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유...  
400 노건호, 김무성에 직격탄 "나라 생각 좀 하라"
[관리자]
2345   2015-05-23
아이뉴스24 | 채송무기자 | 입력 2015.05.23. 15:17 | 수정 2015.05.23. 15:18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선거서 기밀문서 읽어"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399 [정세현 칼럼] 한-미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부터
[관리자]
2346   2015-05-18
등록 :2015-05-17 18:53 지난 4월 하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면서 미-일 동맹은 최상급으로 강화되었다. ‘전수방위’만 해야 했던 일본이 해외출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  
398 [특별기고] 다시 5월에, 빛고을의 새로운 도전에 부쳐 / 홍세화
[관리자]
2348   2015-05-16
등록 :2015-05-14 18:38 일찍이 윤한봉 형이 5·18 정신으로 정식화한 항쟁정신과 대동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특히 광주에게 무엇으로 남아 있을까? 이 정신에 비추어 광주는 지금까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397 13년만의 단식농성…광주대교구의 기도
[관리자]
2348   2015-11-27
등록 :2015-11-27 15:31수정 :2015-11-27 15:51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가톨릭농민회 회원 “백남기 선생 고통 내버려 둘 수 없는 지경”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27일 오전 광주시 동구 ‘남동 5·18기념성당’ 밖 천막에서...  
396 [카드뉴스]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관리자]
2350   2015-12-17
등록 :2015-12-16 16:44수정 :2015-12-16 19:29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계속 웁니다. 그런 유가족들 앞에 선 사건 책임자들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600일이 지난 4·1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395 [단독] 북한, 이희호 방북단 일행에 “박근혜 정부와는 대화 않겠다”
[관리자]
2355   2015-08-18
등록 :2015-08-18 01:28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맨 앞)이 지난 8일 낮 3박4일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함께 방북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오른쪽은 김성재 전 문화부 ...  
394 ‘세월호 참사’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관리자]
2356   2015-01-13
등록 : 2015.01.12 23:00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족들이 구조 실패로 피해를 키운 국가를 상대로 헌법소원을 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족 73명은 지난 5일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보호할 헌법상 의무를 이행하...  
393 ‘5·18 광주’ 세계에 알린 ‘기자정신’ 망월동에 잠든다
[관리자]
2356   2016-02-02
등록 :2016-02-01 20:40수정 :2016-02-01 20:58 독일 기자 힌츠페터. '한겨레' 자료사진 가신이의 발자취 독일 기자 힌츠페터 별세 ‘광주민중항쟁’의 진상을 전세계에 가장 먼저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392 교황 미사에 600만명 운집..'프란치스코 열풍'
[관리자]
2357   2015-01-19
연합뉴스 | 입력 2015.01.18 20:37 | 수정 2015.01.18 21:01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집전한 미사에 약 600만명이 넘는 사상 최대의 인파가 운집하는 대기록이 세워졌다....  
391 [속보] 박 대통령 “세월호 인양, 여론 수렴해 적극 검토할 것”
[관리자]
2357   2015-04-06
등록 :2015-04-06 11:19수정 :2015-04-06 11:28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5.4.6 연합뉴스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애도 표해 박근혜 대통령은...  
390 진상규명은 언제쯤…“억울하고 서럽고 분통 터진다”
[관리자]
2357   2015-08-30
등록 :2015-08-29 22:34수정 :2015-08-29 22:49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고 적힌 플랜카드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오후 3시 서울...  
389 세월호 진실규명..."철저하고 무자비하게 방해하는 박근혜"
[관리자]
2364   2015-08-30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5/08/29 [23:20]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감추는자 누구냐? 박근혜!"세월호 참사 500일을 추모하는 집회가 29일 오후 3천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팩트TV에 따르면 4·16연대...  
388 '유서 대필 사건' 강기훈, 24년 만에 누명 벗었다
[관리자]
2374   2015-05-14
입력 2015.05.14. 10:40 | 수정 2015.05.14. 11:40 [한겨레]대법원, '자살 방조 혐의' 무죄 선고 원심 확정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린 '유서대필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강기훈씨가 재야단체 동료의 유서를 대신 써...  
387 간극 큰 ‘두 시선’
[관리자]
2375   2015-01-17
등록 : 2015.01.16 20:18수정 : 2015.01.16 22:10 예수 최후의 만찬 광경을 패러디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인 ‘얼간이들의 만찬’. 샤를리 에브도 제공 [토요판] 뉴스분석, 왜? 목수정이 본 ‘샤를리 에브도’한 프랑스 언...  
386 오동동의 소녀상
[관리자]
2376   2015-08-23
등록 :2015-08-21 20:00 지난 8월15일 경남 창원시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조국의 광복 나의 광복’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공연은 가해국이었던 일본의 예술가와 피해국인 한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여성으...  
385 “세월호특위 시행령은 진상규명 방해안”
[관리자]
2377   2015-03-30
등록 : 2015.03.29 20:00수정 : 2015.03.29 21:27 특위, 대통령·여야 대표 면담 요구 정부 “입법 예고기간 의견수렴 할것”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참사 특별법 시행령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  

알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