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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없던 과거사위 무력…세월호조사위 되풀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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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06 |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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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17 21:31수정 : 2014.07.17 22:24 장관님 이쪽 좀 봐주세요 정종섭 새 안전행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하려고 국회의사당 들머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팻말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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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세월호 가족대책위 진상규명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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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07 | | 201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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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7:38 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메일보내기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16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안산 와스타디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통해 희생자 유족들도 참여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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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 말’ 하지 마라 - 정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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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08 | | 20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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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25 18:46수정 : 2015.01.26 10:09 2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박지원(왼쪽부터), 이인영, 문재인 당대표 후보들이 신기남 중앙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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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폰 바이츠제커 별세…‘나치 만행 기억하라’ 과거사 일깨운 통독 첫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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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13 | |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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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01 18:53 통일 독일의 첫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나치 독일의 과거사를 직시하라고 촉구했던, 통일 독일의 첫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가 1월31일 별세했다. 독일 <데페아>(dpa) 통신은 이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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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한테 노란리본 떼자고 한 사람은 누구? 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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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28 |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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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19 10:05수정 : 2014.08.19 11:36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 앞서 카퍼레이드 도중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김영오씨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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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수 132명 반대 성명 /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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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36 | | 20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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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1 19:42수정 :2015-09-21 21:44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법학자들이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화가 교육 관련 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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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가만히 있지마라" "분노하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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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48 | | 201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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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02 20:29수정 : 2014.05.03 18:22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추모·위로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4월3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참가자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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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비극에.. 5·18행사 최소 규모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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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54 | | 201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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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행사 대부분 취소 ‘임을 위한…’ 제창금지 불만 세계일보 | 입력 2014.05.16 19:34 | 수정 2014.05.16 23:08 올해로 34번째를 맞는 5·18 행사가 역대 가장 초라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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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학생부터 기생까지…“조선독립 만세”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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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54 | | 2015-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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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6 22:18 국가기록원 ‘3·1운동 자료집’ 펴내 남부지역 시위 양상·판결문 실어“대정 8년(1919) 4월1일 아침에 함께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면 내일동의 영남루 뒷산으로 놀러갔을 때 윤수선이 부산에서는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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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시각] ‘외눈박이 세상’과 민화협 / 김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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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60 |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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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15 18:55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사건 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홍사덕)에 가해지는 우리 사회 일각의 언어폭력이 지나치다. 정치권에서 “민화협이 진보 성향이 강한지 보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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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비극, 그리고 조선인 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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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62 | | 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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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5 18:04수정 :2015-08-17 09:53 케테 콜비츠, ‘어머니들’. [오키나와 현지 4박5일 르포] 이 글은 ‘5·18기념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3년 12월 15~19일 오키나와 현지 취재한 내용을, 재단이 발행하는 <아시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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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범 "독가스 살포후 도주 중국인 학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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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64 | | 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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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전범 자백서' 제3탄 공개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일본군이 중국 침략전쟁 당시 중국인들에게 독가스를 살포한 뒤 도망가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는
내용의 일본 전범의 자백서가 5일 중국 당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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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끝내야 할 한국전쟁 / 이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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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65 |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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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23 19:02 이수훈 경남대 교수·정치사회학 다시 6·25를 맞는다.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4년이 되었다. 너무나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한국전쟁은 아직도 휴전 상태일 뿐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1953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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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언니·오빠 장례 치른 또 다른 희생자,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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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83 | |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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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4 20:59수정 :2015-04-15 11:41 단원고 2학년 7반 고 이근형군이 생전에 남동생 하늘이(가명 5살)와 함께 찍은 사진. 고 이근형군 가족 제공 “손가락질당할까 봐 웃지 못했고 서로 자극할까봐 울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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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비정상적 극우인사 문창극 총리 후보자 4.3폄훼망언, 현 정권 수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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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94 |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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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정의당 "비정상적 극우인사 문창극 총리지명, 현 정권 수준 드러내" 데스크승인 2014.06.12 11:03:55 박성우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4.3을 폭동이라고 규정했던 과거 발언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정의당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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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0년만에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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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04 | |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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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19 02:51수정 :2015-09-19 10:1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참의원 본회의장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뼈대로 한 안보법제 제·개정안 정회 때 자리를 뜨고 있다. AP/뉴시스 ‘안보법안’ 일본 참의원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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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주검이라도 찾아 ‘사랑한다’ 말하는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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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05 | |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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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21 20:24수정 : 2014.10.21 22:28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가 어느덧 6개월을 바라보고 있다. 15일 오전 기다림의 항구로 변해버린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걸려 있는 노란리본에 바람에 나부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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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과 거짓 싸울 때 투신한 분들 사랑합니다” 시노트 신부님 남기신 말씀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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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19 | | 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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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4 18:42수정 : 2014.12.24 22:13 1975년 4월9일 아침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8명이 대법원 판결 18시간 만에 형 집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형무소로 달려와 항의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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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적 자유주의 질타,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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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38 | | 201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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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13. 20:06 수정 : 2014.07.14 10:12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교황 프란치스코·에우제니오 스칼파리 외 지음, 최수철·윤병언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신앙인과 무신론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193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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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연맹 사형 판결’ 64년 만에 첫 재심 결정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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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939 | | 201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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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29 00:58수정 : 2014.08.29 08:30 창원지법, 유족들 청구 수용 “불법 체포·고문 등 가혹행위” 1950년 7월 대전시 산내면 골령골에서 충남지구 육군 특무부대(CIC)와 헌병대 등이 보도연맹원들을 학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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