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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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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정세현 칼럼] 누가 북한을 군사강국으로 포장하나
[관리자]
2117   2015-12-21
등록 :2015-12-20 18:57 북한은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정치적으로 불안해서 곧 붕괴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웬일인지 핵도 미사일도 맘대로 개발하는 군사강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도대체 이런 모순이 왜 일어나...  
423 '산은 막히고 강은 흐른다'(수필집) & '산그늘 꽃덤불'(시집) / 서영선 운영위원
[관리자]
2117   2016-04-03
책 표지 저자 소개 서영선 시인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수료. 시집 『하얀 눈 위의 첫 발자국』『가깝고도 먼 길』『푸른 초원』『산그늘 꽃덤불』, 자서전 『한과 슬픔은 세월...  
422 “오직 통일만이 살길이다”
[관리자]
2118   2016-04-11
등록 :2016-04-07 20:26 한승동의 독서무한 “선교사들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중매쟁이 역할을 했어요.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을 일본이 합병할 때 대부분 정교분리정책을 빙자해 묵인 내지 동조했어요. (…) 3·1운동 일어날...  
421 “‘귀향’ 무료로 보세요” 영화관 대관한 역사선생님
[관리자]
2125   2016-02-25
등록 :2016-02-24 19:46수정 :2016-02-24 23:52 사비를 털어 영화관을 대관해 ‘귀향’ 무료 관람 행사를 마련한 서울 대광고 최태성 교사. 서울 대광고 최태성 교사 사비 털어 강남쪽 5개관 빌려 “위안부 할머니들께 해드릴...  
420 고영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관리자]
2130   2015-10-07
등록 :2015-10-06 15:47수정 :2015-10-06 18:03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6일 오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공산주의자라는 과거 ...  
419 [칼럼] 해체된 사회 위의 껍데기 국가
[관리자]
2134   2015-12-25
등록 :2015-12-22 18:38 “죽는다는 것이 생각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인 일은 아닙니다.” 하루에 38명이 자살하는 세계 최대의 자살 공화국 한국에서 서울대생이 자살했다고 특별히 주목할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가 유서에 남긴 ...  
418 고영주를 위한 변명 / 박용현
[관리자]
2136   2015-10-07
등록 :2015-10-06 18:30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생뚱맞은 발언이 점입가경이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한다. 또 사법부·검찰·공무원 중에 “김일성 장학생...  
417 위안부 할머니 6명 “한일합의 무효…10억엔 안 받는다”
[관리자]
2138   2016-01-13
등록 :2016-01-13 21:14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복동·이옥선·박옥선·이용수·강일출·길원...  
416 [사설] 잘못했다는 공무원 아무도 없는 세월호 청문회 /한겨레
[관리자]
2139   2015-12-17
등록 :2015-12-16 20:34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연 진상규명을 위한 1차 청문회가 16일 끝났다.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된 지 1년이 훌쩍 지나서야 간신히 청문회가 열린 것은 정부·여당의 끊임없는 딴죽 때문이다. 그...  
415 [정세현 칼럼] 쿠오 바디스, 박근혜 외교
[관리자]
2140   2015-11-09
등록 :2015-11-08 18:50수정 :2015-11-08 20:47 1950년대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테일러와 데버러 커가 주연한 <쿼바디스>라는 영화가 있다. 원 제목은 <쿠오 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라틴어: 어디로 가시나요, 주님)이...  
414 [싱크탱크 시각] 국정교과서와 종북프레임의 종말 / 김보근
[관리자]
2141   2015-11-09
등록 :2015-11-08 18:54 ‘국정화 추진의 뒷배는 종북프레임이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국정화 추진의 목적과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이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  
413 [사설] 극적인 타결로 성과낸 남북 고위급 접촉
[관리자]
2150   2015-08-25
등록 :2015-08-25 02:55수정 :2015-08-25 02:58 지난 22일 시작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밤낮없이 사흘째 이어진 끝에 극적인 타결을 이뤘다. 양쪽이 지뢰폭발 유감과 확성기 중단 등 현안 뿐 아니라 이산가족 상봉 합의까지 이뤄...  
412 기부금 영수증 교부
[관리자]
2150   2016-01-19
회원 여러분들께 지난 한해 유난히 지난했었습니다만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월 말까지 기부금 영수증을 교부하오니 혹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께선 이메일로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부디 안...  
411 [사설] ‘임은정 검사’들 쫓아내면 검찰이 망한다 /한겨레
[관리자]
2152   2015-12-07
등록 :2015-12-06 18:33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구형한 임은정 의정부지검 검사가 강제로 퇴직당할 위험에 처하게 됐다. 일을 잘한다고 검찰총장상을 받고 우수 여성검사로도 선정됐던 임 검사가 올해 적격심사를 받은 검...  
410 [포토] 세월호 유가족 눈동자에 비친 청문회
[관리자]
2159   2015-12-16
등록 :2015-12-15 11:40수정 :2015-12-15 11:59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 강당 방청석에 앉은 한 유가족이 증인들의 답변을 들으며 눈물흘리고 있다. 눈동...  
409 [포토] “노사정위 야합 무효”…‘삭발 투쟁’ 나선 민주노총
[관리자]
2161   2015-09-15
등록 :2015-09-15 11:30수정 :2015-09-15 11:54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노동악법 분쇄! 노사정위 야합 무효 선언’ 민주노총 임원·대표자 긴급 결의대회에 참석헤, 삭발식을 가진 뒤 ...  
408 서울변회 “‘법원 좌경화 발언’ 고영주 이사장 사퇴해야”
[관리자]
2161   2015-10-07
등록 :2015-10-06 11:17수정 :2015-10-06 16:41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5.10.2 (서울=연합뉴스) “본인과...  
407 [카드뉴스]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관리자]
2162   2015-12-17
등록 :2015-12-16 16:44수정 :2015-12-16 19:29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계속 웁니다. 그런 유가족들 앞에 선 사건 책임자들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600일이 지난 4·1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406 [왜냐면] 동상이 들려주는 역사의 미학 / 신혜선
[관리자]
2166   2015-11-17
등록 :2015-11-16 18:40 영화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마법학교 호그와트는 현실 속에도 있었다. 하늘을 찌를 듯 웅장한 고딕풍의 건축양식, 외벽의 정교한 부조들,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게 장식된 높고 큰 창문 그리고 건물 ...  
405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관리자]
2167   2015-05-14
연합뉴스 | 입력 2015.05.14. 13:45 | 수정 2015.05.14. 16:13 16일 광주서 열리는 '2015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서 강기훈 사례 소개 고문피해자가 재판과정서 겪는 트라우마 토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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