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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2015-12-16 16:44수정 :2015-12-16 19:29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계속 웁니다. 그런 유가족들 앞에 선 사건 책임자들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600일이 지난 4·1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나선 해경 관계자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글 박태우 기자 ehot@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기획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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