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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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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노벨평화상을!”
[관리자]
2346   2015-05-28
등록 :2015-05-27 20:15 이김현숙 여성평화외교포럼 상임대표 여성평화외교포럼·여성변호사회 30일 후원잔치서 ‘공식 제안’ 추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노벨평화상을!” 여성평화외교포럼(여평외교·이사장 신낙균)과 한...  
363 간극 큰 ‘두 시선’
[관리자]
2352   2015-01-17
등록 : 2015.01.16 20:18수정 : 2015.01.16 22:10 예수 최후의 만찬 광경을 패러디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인 ‘얼간이들의 만찬’. 샤를리 에브도 제공 [토요판] 뉴스분석, 왜? 목수정이 본 ‘샤를리 에브도’한 프랑스 언...  
362 야당, “국회 합의취지 무시한 시행령 폐기를”
[관리자]
2354   2015-04-03
등록 :2015-04-02 21:54수정 :2015-04-03 01:50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여야의 합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361 [정석구 칼럼] 북핵은 미국의 꽃놀이패인가
[관리자]
2366   2015-05-28
등록 :2015-05-27 19:04 하와이에 주둔하고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사령부 작전국장을 맡고 있는 몽고메리 해군 소장은 “6개월마다 상황 변화를 분석해 작전설계를 바꾸고 있는데,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  
360 차라리 혁명을 준비하렴 / 정태인
[관리자]
2367   2015-06-02
등록 :2015-06-01 18:53 아이야,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이 말밖엔 더 할 말이 없구나. 세상을 바꾸겠노라, 너희 나이에 온몸을 내던졌던 우리가, 너희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전쟁을 겪었고 아주 ...  
359 구세주의 배신
[관리자]
2378   2015-07-10
조현 2015. 07. 08 미국 연방대법원이 6월26일 동성결혼이 헌법적 기본권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미국 백악관은 외벽에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조명을 밝히며 환영했다. 페이스북 이용자 2600만여 명도 자신의 프로필...  
358 귀뚜라미와 정든 독방에서 세월호 500일 기억합니다
[관리자]
2399   2015-08-30
등록 :2015-08-28 18:48수정 :2015-08-29 10:03 지난 8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래군 석방 촉구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  
357 오월은 푸르구나 / 하성란
[관리자]
2407   2015-05-02
등록 :2015-05-01 18:39수정 :2015-05-01 20:24 큰이모의 얼굴은 평온해 보였다. 혹시나 평소처럼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건 아닐까, 혹시나 너무 아파 까맣게 타들어간 메마른 얼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영정 속 모습은 ...  
356 세월호 사태를 인문학자의 눈으로 읽다
[관리자]
2421   2015-04-03
등록 :2015-04-02 20:46수정 :2015-04-03 01:51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앞두고 인문학자 열세 사람의 성 찰을 담은 책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출간되었 다. 지난해 7월22일 팽목항에서 그때까지 돌아오지 못 한 10명의 이름...  
355 대법, 박정희 유신체제 면죄부 ‘결정판’
[관리자]
2422   2015-03-27
등록 : 2015.03.26 20:15수정 : 2015.03.26 22:25 ‘긴급조치는 통치행위’ 판결 대법원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긴급조치 발동을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통치행위)”로 규정하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과거사 배상의 길을 ...  
354 “세월호 인양해 직접 눈으로 봐야 진실 판단할 수 있다”
[관리자]
2426   2015-04-13
등록 :2015-04-12 21:21수정 :2015-04-13 10:03 [인터뷰] 이석태 세월호특위 위원장 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인 박은미씨를 만나...  
353 전쟁의 첫 희생자는 언제나 ‘진실’
[관리자]
2429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0 잠깐독서오늘의 세계 분쟁 김재명 지음/미지북스·2만2000원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선 분쟁이 일어나고 애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전쟁은 장엄한 서사시나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  
352 “지금 한국 교회는 ‘예수 정신’을 .....” /문동환
[관리자]
2442   2015-05-19
등록 :2015-05-18 20:51수정 :2015-05-18 22:30 [짬] ‘예수냐 바울이냐’ 신학연구서 펴낸 문동환 목사 문동환(94) 목사는 1921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만주의 대통령’으로 불릴만큼 존경 받던 규암 김약연이 함경도...  
351 봄도 저만치 피멍으로 피어있다 - 호곡! 세월호 1주기 온 몸으로 온 심장으로
[관리자]
2445   2015-04-17
등록 :2015-04-15 20:41수정 :2015-04-15 22:36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시 아까운 생목숨들 눈 뻔히 뜨고 검은 바다에 떼죽음으로 수장된 후 이 땅의 모든 거울은 깨진 거울이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아직 하늘 보기 두렵고 땅...  
350 발그림
[관리자]
2451   2015-01-24
등록 : 2015.01.21 19:00 1월 22일 조남준의 발그림  
349 [포토]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쓰러지지 마시오
[관리자]
2452   2015-04-13
등록 :2015-04-12 20:11수정 :2015-04-12 20:12 오월어머니집과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등 5·18 단체 회원들이 지난 11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팽목...  
348 [김지석 칼럼] ‘북한 핵 협상’의 동력은 어디에
[관리자]
2455   2015-04-12
등록 :2015-04-06 18:46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가 이뤄졌다. 한마디로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공을 들인 결과다. 미국과 이란 내부의 강경파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반발하고 있지만 큰 흐름은 잡혔다고...  
347 [사설] 돈보다 긴급한 세월호 진상규명과 정부 책임
[관리자]
2457   2015-04-03
한겨레 등록 :2015-04-02 18:11 생때같은 목숨들이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하늘 아래 뻔한 사실을 숨기고 뒤틀려는 ‘꼼수’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정부는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유명무실하게...  
346 폐허 속 “살려주세요”…네팔의 절규
[관리자]
2458   2015-04-29
등록 :2015-04-26 19:54수정 :2015-04-27 09:56 규모 7.8의 강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그 인근을 강타한 25일 카트만두의 한 주민이 무너진 빌딩 잔해 속에서 구조되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뉴스 7.8 강진에 사망자 24...  
345 미-일 정상회담 ‘공동 비전’…중국 견제 문구 명기
[관리자]
2463   2015-04-29
등록 :2015-04-28 20:29수정 :2015-04-28 21:3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27일 함께 차를 타고 워싱턴의 링컨기념관으로 향하고 있다. 백악관이 제공한 사진이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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