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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12시간째..與野 테러방지법 대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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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315 | | 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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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4. 06:37 | 수정 2016.02.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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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규명은 역사의 요구다 /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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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81 |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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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14 21:30 14일 낮 서울 종로구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광화문 단식농성장에 부모와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세월호 참사 추모 게시판’에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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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청도민간인학살'사건 국가배상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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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65 | |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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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일시 [2014-04-21 12:00:00] 【서울=뉴시스】천정인 기자 = 6·25전쟁 전후로 자행된 이른바 '청도 민간인 학살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수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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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 거제 민간인 희생자 유족 재판 승소 / 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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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42 |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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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 05.21. 11:55 부산고등법원 창원제1민사부(재판장 진성철)는 지난 15일 한국전쟁 전후 거제지역민간인 희생사건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 1심판결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노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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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활동 이유로 위자료 깎은 원심 파기환송 대법 ‘양민학살 피해자’ 국가배상 축소 제동/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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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33 | |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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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07 20:10수정 : 2014.07.07 22:10 “위자료는 유사사건 재발방지 위해 개인전력과 무관하게 산정해야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지 않아”국가기관의 양민학살 책임을 덜어준 항소심 판결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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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폭동발언 문창극 지명철회 요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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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22 |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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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3:51 제주CBS 이인 기자 메일보내기 문창극 발언 파문 영상 (KBS 영상 캡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제주에서 문 후보자의 지명철회와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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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한겨레 기고문에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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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15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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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03 17:23
조선db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김 교수는 3일 한겨레에 기고한 글에서 "이 박근혜정부의 구조적 죄악의 책임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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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0일…“진상규명, 끝까지 밝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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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92 | | 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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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01 21:47수정 : 2014.11.01 23:24 세월호 참사 발생 200일과 정치권의 세월호 특별법 최종 합의 이튿날인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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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칼럼] 전작권 환수해 오면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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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89 |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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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05 18:27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9·11 테러 후 부시 정부는 2002년부터 주한미군의 ‘신속기동군화’를 위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한국에 반환하고자 했다. 그래서 2007년 한-미가 합의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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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0년만에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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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74 | |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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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19 02:51수정 :2015-09-19 10:1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참의원 본회의장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뼈대로 한 안보법제 제·개정안 정회 때 자리를 뜨고 있다. AP/뉴시스 ‘안보법안’ 일본 참의원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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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덮어줄 담요 꼭 끌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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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62 | |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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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등록 : 2014.04.18 21:56 덮어줄 담요 꼭 끌어안고… 18일 오전 침몰한 세월호와 가장 가까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된 학생의 어머니가 아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진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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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돼서야 ‘관동대학살 유족’ 인정 김대원씨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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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60 | |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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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1 19:15 진상조사 요청에 정부 묵묵부답 ‘명부’ 발견 뒤 두번째 유족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 줄 알았다. 1998년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호소문을 보냈지만 요식적인 답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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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언니·오빠 장례 치른 또 다른 희생자,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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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54 | |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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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4 20:59수정 :2015-04-15 11:41 단원고 2학년 7반 고 이근형군이 생전에 남동생 하늘이(가명 5살)와 함께 찍은 사진. 고 이근형군 가족 제공 “손가락질당할까 봐 웃지 못했고 서로 자극할까봐 울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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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오 씨(세월호 유가족) : "지금도 원하는 건, 철저한 진실규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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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54 | | 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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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입력 2014.12.30 11:14 □ 방송일시 : 2014년 12월 30일(화요일) □ 출연자 : 김영오 씨 (세월호 유가족) [홍지명] 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그날입니다. 구조과정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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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시각] ‘외눈박이 세상’과 민화협 / 김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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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23 |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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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15 18:55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사건 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홍사덕)에 가해지는 우리 사회 일각의 언어폭력이 지나치다. 정치권에서 “민화협이 진보 성향이 강한지 보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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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까지 도보행진 하는 단원고 생존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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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20 | |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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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입력 2014.07.15 17:40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학생 40여명이 15일 오후 국회와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원하며 안산단원고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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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수 132명 반대 성명 /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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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08 | | 20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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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1 19:42수정 :2015-09-21 21:44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법학자들이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화가 교육 관련 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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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비극, 그리고 조선인 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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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08 | | 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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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5 18:04수정 :2015-08-17 09:53 케테 콜비츠, ‘어머니들’. [오키나와 현지 4박5일 르포] 이 글은 ‘5·18기념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3년 12월 15~19일 오키나와 현지 취재한 내용을, 재단이 발행하는 <아시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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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보도연맹, 아들은 월남전, 나는 송전탑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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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06 | | 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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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04 18:46수정 : 2014.07.05 12:04 김말해 할머니는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다 지난 3월 경찰과의 충돌로 몸져누웠다. 할머니는 팔도 제대로 못쓰는 몸이지만, 여전히 살림살이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지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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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충격에 글과 몸으로 맞선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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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04 | | 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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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5 21:44 2014년 한국 문학은 ‘세월호’의 충격에 글과 몸으로 맞서면서 꿈을 놓지 않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소설가 한강·성석제, 시인 이성복·안도현, 작고 시인 정지용·신석정.< 한겨레> 자료사진 2014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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