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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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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 ‘DMZ 도보 종단’ 허용
[관리자]
2515   2015-05-16
등록 :2015-05-15 19:53 정부 “경의선 육로 이용” 권고 주최쪽선 “판문점 통과할 것” 정부가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들의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도보 종단 계획을 허용했다. 정부는 대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쪽에서 남쪽으...  
83 탈북청년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작지만 큰 시도
[관리자]
2515   2015-05-05
등록 :2015-03-23 20:03수정 :2015-03-23 22:14 3월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탈북 청년 단체 위드유(with-U) 회원들이 노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 앞에 선 채 고개 숙여 묵념하고 있다...  
82 “유가족에 최루액 물대포…우린 국민 아닌 것 같다”
[관리자]
2510   2015-05-02
등록 :2015-05-02 17:36 노동절 노동자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와 416세월호국민연대가 주최한 1박2일 행동에 참가했던 시민단체 회원, 시민들이 1일 밤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려하자 서울 안국네거리에서 경찰이 차벽으로 가로막은...  
81 [포토] "힘내라 네팔”…사랑의 동전밭
[관리자]
2504   2015-05-06
등록 :2015-05-05 19:42수정 :2015-05-05 21:01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동전밭’ 행사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모금한 동전 2억원은 네팔의 아...  
80 메르스 감염 예방 '9가지 개인위생 수칙'
[관리자]
2496   2015-06-08
연합뉴스 | 입력 2015.06.08. 14:46 | 수정 2015.06.08. 14:54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보건당국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 국민에게 거듭 당부했...  
79 스리랑카 간 교황 “진실 추구는 정의 위해 필요”
[관리자]
2496   2015-01-14
등록 : 2015.01.13 20:24수정 : 2015.01.13 21:36 13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북쪽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에 도착해 연설을 하는 도중 망토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교황은 13일부터 19일까지 스리랑카와 필리...  
78 한국전쟁 희생자 위한 수륙무차대재
[관리자]
2493   2015-05-18
등록 :2015-05-17 20:42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수륙무차대재’가 열려 스님들이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각국 희생자들의 위패를 옮기고 있다. ‘수륙무차대재’는 온 ...  
77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자리
[관리자]
2489   2015-07-22
등록 :2015-07-21 18:40수정 :2015-07-21 21:21 일러스트레이션 유아영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파리원칙은 인권위 구성에서 다원성을 특히 강조한다.인권엔지오, 노동조합, 인권을 염려하는 사회·직능단체, 철학과 종교의 흐름, 대...  
76 [사설] 어떻게든 세월호 지우려는 경찰의 압수수색
[관리자]
2488   2015-06-22
등록 :2015-06-21 18:44 경찰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 사무실과 박래군·김혜진 운영위원의 차량, 사무실 등에 대해 19일 압수수색을 벌였다. 혐의에 견줘 과도한 압수...  
75 공동선
[관리자]
2488   2015-04-29
05+06 122호 아, 대한민국!(*2015.3.설교에서) 지도자의 정신이 혼미한 나라 지도자의 이성이 마비된 나라 지도자가 영혼이 없는 나라 지도자가 없는 나라 자기만의 생존을 위해 지도자부터 도망치는 나라 죽음의 위험 앞에서 지도...  
74 프란치스코 교황 “물신숭배는 ‘악마의 배설물’”
[관리자]
2483   2015-07-13
등록 :2015-07-12 15:16수정 :2015-07-12 21:19 프란치스코 교황. 한겨레 자료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물신숭배’ 비판 남미 순방에서 수차례 강도 높게 질타 “인간의 얼굴 가진 경제모델” 촉구 원주민에겐 식민시대 교회 잘못 ...  
73 [기고] 8월17일 장준하 선생 40주기에 부쳐 / 백기완
[관리자]
2482   2015-08-13
등록 :2015-08-13 18:32 헝님, 장준하 헝님! 어렵사리 붓을 들었는데 그나마 눈물이 앞을 가려 단 한 줄도 긁어지질 않습니다. 올 팔월로 우리가 일제를 깨트린 지도 벌써 70년, 헝님이 잔인무도하게 암살당한 지도 어느덧 40...  
72 “30년간 53차례 다녀온 친북파…동지 아닌 친구 되고자”
[관리자]
2481   2015-05-20
등록 :2015-05-19 20:53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 [짬] 재미동포 북한전문가 박한식 교수 박한식(76)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에겐 ‘친북’이라는 딱지가 자주 따라붙는다. 지난 5월 초에도 53번째로 북한을 다녀온 그...  
71 미군 가는 곳이면 자위대도 간다
[관리자]
2480   2015-04-29
등록 :2015-04-28 00:49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6일 보스턴의 부유층 주거지인 비컨힐에 있는 자택에서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 둘째)와 그의 부인 아키에(오른쪽)를 맞이하고 있다. 보스턴/AP 연합뉴스 ...  
70 [특별기고] ‘헬조선’, 국가의 거짓말, 니힐리즘 / 김종철
[관리자]
2477   2015-11-20
등록 :2015-11-19 19:07 백성들을 수탈하며 권세 불리기에만 골몰해 있는 지배자들로 망해가는 나라 걱정 때문에 밤낮으로 탄식하고 흐느꼈다는 남명 선생의 목소리는 지금도 절절하다. 왕조시대도 아닌 지금 남명 선생의 탄식과 ...  
69 [한겨레 프리즘] 침묵을 강요하는 세력
[관리자]
2476   2015-04-02
등록 :2015-03-31 18:57 유엔은 1948년 12월10일 세계인권선언을 공포했다. 선언문 전문에는 “인간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 반란을 일으키도록 강요받지 않으려면, 법에 의한 통치에 의하여 인권이 보호되어야 ...  
68 5·18 때 강제연행·구금…611명 보상 길 열렸다
[관리자]
2475   2015-06-22
등록 :2015-06-21 20:26수정 :2015-06-21 20:43 그해 5월의 광주 :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광주 시민을 곤봉으로 내리치고 있다. 나경택 신고기간 늘린 개정안 입법 예고 35년만에…9월부터 신청 가능 5·18...  
67 발그림
[관리자]
2474   2015-01-24
등록 : 2015.01.21 19:00 1월 22일 조남준의 발그림  
66 전쟁의 첫 희생자는 언제나 ‘진실’
[관리자]
2454   2015-01-30
등록 : 2015.01.29 21:00 잠깐독서오늘의 세계 분쟁 김재명 지음/미지북스·2만2000원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선 분쟁이 일어나고 애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전쟁은 장엄한 서사시나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  
65 [안철수 기고]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시사점
[관리자]
2452   2015-08-11
[안철수 기고]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시사점[관리자] http://genocide.jinbo.net/xe/1610607 2015.08.11 11:47:10 (220.70.29.157) 0 0 등록 :2015-08-10 18:32수정 :2015-08-10 21:19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는 우리가 위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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