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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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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귀향’
[관리자]
3017   2015-02-05
등록 : 2015.02.04 21:57수정 : 2015.02.05 10:52 곽병찬 대기자의 현장칼럼 창 : 끌려간 소녀의 '애가' 한 편 얻는가“이 작품을 만난 건 운명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들께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고 빚진 마음이었는데 이제...  
203 당신은 세계 1위 대통령
[관리자]
2989   2014-09-04
등록 : 2014.09.04 10:12수정 : 2014.09.04 10:57 핀란드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타르야 할로넨 전 대통령은 12년 재임 기간 동안 복지와 고용 중심의 정책으로 핀란드를 살기 좋은 강소국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  
202 [포토] 그물 걸린 참새, 구출 나선 동료
[관리자]
2976   2014-04-14
등록 : 2014.04.13 19:46 수정 : 2014.04.14 10:56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 안 매점에서 비둘기 둥지 틀기 방지용 그물에 참새 한마리가 걸려 발버둥을 치자 또다른 참새가 날아와 동료를 풀어주기 위해 안간...  
201 “세월호 문책 않는건 국민 업신여기는 것
[관리자]
2953   2014-07-03
조희연 교육감, 전교조·교총 잇따라 방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본부를 방문해 김정훈 위원장(오른쪽)과 조남규 서울시지부장을 만나 위원장실로 가고 있다. ...  
200 [단독] ‘보도연맹 사형 판결’ 64년 만에 첫 재심 결정 / 한겨레
[관리자]
2939   2014-08-29
등록 : 2014.08.29 00:58수정 : 2014.08.29 08:30 창원지법, 유족들 청구 수용 “불법 체포·고문 등 가혹행위” 1950년 7월 대전시 산내면 골령골에서 충남지구 육군 특무부대(CIC)와 헌병대 등이 보도연맹원들을 학살하고 있다...  
199 야생적 자유주의 질타, 교황 프란치스코
[관리자]
2938   2014-07-19
등록 : 2014.07.13. 20:06 수정 : 2014.07.14 10:12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교황 프란치스코·에우제니오 스칼파리 외 지음, 최수철·윤병언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신앙인과 무신론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1936년생...  
198 “참과 거짓 싸울 때 투신한 분들 사랑합니다” 시노트 신부님 남기신 말씀 되새기며
[관리자]
2919   2014-12-25
등록 : 2014.12.24 18:42수정 : 2014.12.24 22:13 1975년 4월9일 아침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8명이 대법원 판결 18시간 만에 형 집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형무소로 달려와 항의하던 ...  
197 “남편의 주검이라도 찾아 ‘사랑한다’ 말하는게 소원”
[관리자]
2905   2014-10-22
등록 : 2014.10.21 20:24수정 : 2014.10.21 22:28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가 어느덧 6개월을 바라보고 있다. 15일 오전 기다림의 항구로 변해버린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걸려 있는 노란리본에 바람에 나부끼고 있...  
196 일본, 70년만에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관리자]
2904   2015-09-19
등록 :2015-09-19 02:51수정 :2015-09-19 10:1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참의원 본회의장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뼈대로 한 안보법제 제·개정안 정회 때 자리를 뜨고 있다. AP/뉴시스 ‘안보법안’ 일본 참의원 통과 ...  
195 정의당 제주도당 "비정상적 극우인사 문창극 총리 후보자 4.3폄훼망언, 현 정권 수준 드러내"
[관리자]
2894   2014-06-12
헤드라인제주 정의당 "비정상적 극우인사 문창극 총리지명, 현 정권 수준 드러내" 데스크승인 2014.06.12 11:03:55 박성우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4.3을 폭동이라고 규정했던 과거 발언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정의당 제...  
194 동생·언니·오빠 장례 치른 또 다른 희생자, 형제자매
[관리자]
2883   2015-04-17
등록 :2015-04-14 20:59수정 :2015-04-15 11:41 단원고 2학년 7반 고 이근형군이 생전에 남동생 하늘이(가명 5살)와 함께 찍은 사진. 고 이근형군 가족 제공 “손가락질당할까 봐 웃지 못했고 서로 자극할까봐 울 수도 없었다...  
193 [시론] 끝내야 할 한국전쟁 / 이수훈
[관리자]
2865   2014-06-24
등록 : 2014.06.23 19:02 이수훈 경남대 교수·정치사회학 다시 6·25를 맞는다.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4년이 되었다. 너무나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한국전쟁은 아직도 휴전 상태일 뿐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1953년 여름...  
192 日전범 "독가스 살포후 도주 중국인 학살" / 연합뉴스
[관리자]
2864   2014-07-06
중국 '일본전범 자백서' 제3탄 공개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일본군이 중국 침략전쟁 당시 중국인들에게 독가스를 살포한 뒤 도망가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는 내용의 일본 전범의 자백서가 5일 중국 당국에 ...  
191 오키나와의 비극, 그리고 조선인 성노예
[관리자]
2862   2015-08-18
등록 :2015-08-15 18:04수정 :2015-08-17 09:53 케테 콜비츠, ‘어머니들’. [오키나와 현지 4박5일 르포] 이 글은 ‘5·18기념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3년 12월 15~19일 오키나와 현지 취재한 내용을, 재단이 발행하는 <아시아 저...  
190 [싱크탱크 시각] ‘외눈박이 세상’과 민화협 / 김보근
[관리자]
2860   2015-03-18
등록 : 2015.03.15 18:55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사건 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홍사덕)에 가해지는 우리 사회 일각의 언어폭력이 지나치다. 정치권에서 “민화협이 진보 성향이 강한지 보수 성향...  
189 14살 학생부터 기생까지…“조선독립 만세” 외쳤다
[관리자]
2854   2015-02-27
등록 : 2015.02.26 22:18 국가기록원 ‘3·1운동 자료집’ 펴내 남부지역 시위 양상·판결문 실어“대정 8년(1919) 4월1일 아침에 함께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면 내일동의 영남루 뒷산으로 놀러갔을 때 윤수선이 부산에서는 학생이...  
188 세월호 비극에.. 5·18행사 최소 규모로 /세계일보
[관리자]
2854   2014-05-17
전야제 행사 대부분 취소 ‘임을 위한…’ 제창금지 불만 세계일보 | 입력 2014.05.16 19:34 | 수정 2014.05.16 23:08 올해로 34번째를 맞는 5·18 행사가 역대 가장 초라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청이...  
187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가만히 있지마라" "분노하라" /한겨레
[관리자]
2848   2014-05-03
등록 : 2014.05.02 20:29수정 : 2014.05.03 18:22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추모·위로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4월3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참가자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186 연세대 교수 132명 반대 성명 /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관리자]
2836   2015-09-22
등록 :2015-09-21 19:42수정 :2015-09-21 21:44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법학자들이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화가 교육 관련 기본권...  
185 교황한테 노란리본 떼자고 한 사람은 누구? 궁금증 ‘폭발’
[관리자]
2828   2014-08-19
등록 : 2014.08.19 10:05수정 : 2014.08.19 11:36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 앞서 카퍼레이드 도중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김영오씨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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