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ver.2

글 수 444
번호
제목
글쓴이
144 잊힐 것이다
[관리자]
3404   2015-05-09
등록 :2015-05-08 19:34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잊지 않겠습니다>, 4·16가족협의회·김기성·김일우 엮음 박재동 그림, 한겨레출판, 2015 모든 가족이 화목한 것은 아니다. 사고무친으로 태어난 이들도 있다. 가정의 달,...  
143 단원고 교감선생님의 ‘자살’…‘순직’ 인정 받을까?
[관리자]
3082   2015-05-11
등록 :2015-05-10 14:24수정 :2015-05-11 19:15 교사 2만1989명 ‘순직 인정’ 탄원서. [뉴스 쏙] 21일 ‘순직 여부’ 선고 공판 ‘생존자 죄책감’과 자살…순직일까 아닐까 “아마도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  
142 “베트남전, 기억을 위한 투쟁 됐다”
[관리자]
2829   2015-05-11
등록 :2015-05-11 19:20 베트남전쟁. 윤충로 박사 최근 논문서 주장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 위한 1999~2000년 ‘한겨레21’ 캠페인 ‘반공·발전 위한 전쟁’ 공식기억 깨자 참전군인 기억 공고화로 반발 1999~2000년 <한겨레21>의...  
141 '유서 대필 사건' 강기훈, 24년 만에 누명 벗었다
[관리자]
2479   2015-05-14
입력 2015.05.14. 10:40 | 수정 2015.05.14. 11:40 [한겨레]대법원, '자살 방조 혐의' 무죄 선고 원심 확정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린 '유서대필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강기훈씨가 재야단체 동료의 유서를 대신 써...  
140 한겨레신문사 옆 ‘효창공원’을 아시나요?
[관리자]
4924   2015-05-14
등록 :2015-05-13 20:40수정 :2015-05-14 11:20 일러스트레이션 정지호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독립운동가의 성지이자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효창공원 이야기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한겨레신문사 옆에는...  
139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면 국민 통합 저해”…보훈처 ‘황당 주장’
[관리자]
3019   2015-05-14
등록 :2015-05-14 12:07수정 :2015-05-14 12:19 합창 순서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지 않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style="width: 590px;" alt="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5월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린 제33주...  
138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관리자]
2480   2015-05-14
연합뉴스 | 입력 2015.05.14. 13:45 | 수정 2015.05.14. 16:13 16일 광주서 열리는 '2015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서 강기훈 사례 소개 고문피해자가 재판과정서 겪는 트라우마 토론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유...  
137 [특별기고] 다시 5월에, 빛고을의 새로운 도전에 부쳐 / 홍세화
[관리자]
2476   2015-05-16
등록 :2015-05-14 18:38 일찍이 윤한봉 형이 5·18 정신으로 정식화한 항쟁정신과 대동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특히 광주에게 무엇으로 남아 있을까? 이 정신에 비추어 광주는 지금까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136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 ‘DMZ 도보 종단’ 허용
[관리자]
2591   2015-05-16
등록 :2015-05-15 19:53 정부 “경의선 육로 이용” 권고 주최쪽선 “판문점 통과할 것” 정부가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들의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도보 종단 계획을 허용했다. 정부는 대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쪽에서 남쪽으...  
135 한국전쟁 희생자 위한 수륙무차대재
[관리자]
2575   2015-05-18
등록 :2015-05-17 20:42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수륙무차대재’가 열려 스님들이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각국 희생자들의 위패를 옮기고 있다. ‘수륙무차대재’는 온 ...  
134 [정세현 칼럼] 한-미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부터
[관리자]
2476   2015-05-18
등록 :2015-05-17 18:53 지난 4월 하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면서 미-일 동맹은 최상급으로 강화되었다. ‘전수방위’만 해야 했던 일본이 해외출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  
133 ‘강기훈의 24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관리자]
2804   2015-05-18
등록 :2015-05-18 10:20수정 :2015-05-18 15:54 김의겸의 우충좌돌 (20) 결정적 물증 ‘김기설 수첩’ 마저 조작으로 몰고 증인 찾아나선 기자를 연행 치욕과 고통의 24년이 가져다 준 간암…검찰도 법원도 위로 한마디 안건네 ...  
132 아이들 위해 목숨 던진 단원고 두 선생 비정규직이라 순직 인정 못 한다?
[관리자]
3461   2015-05-19
작성자 박세회 2015년 05월 19일 18시 13분 KST HTML5 Video not supported by this browser. Please update or install Flash. Comedian Jay Pharoah Impersonates Your Favorite Celebs, Nails Them All01:29 ...  
131 “지금 한국 교회는 ‘예수 정신’을 .....” /문동환
[관리자]
2700   2015-05-19
등록 :2015-05-18 20:51수정 :2015-05-18 22:30 [짬] ‘예수냐 바울이냐’ 신학연구서 펴낸 문동환 목사 문동환(94) 목사는 1921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만주의 대통령’으로 불릴만큼 존경 받던 규암 김약연이 함경도...  
130 그레그 전 대사 방한 간담회 “북한이 붕괴하리라 생각 안 해… ‘악마화’하기보다 대화할 필요”
[관리자]
2856   2015-05-19
입력 : 2015-05-19 21:56:14ㅣ수정 : 2015-05-19 22:04:58 / 권재현 기자 jaynews@kyunghyang.com 글자크기 l l l --> -->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129 “30년간 53차례 다녀온 친북파…동지 아닌 친구 되고자”
[관리자]
2562   2015-05-20
등록 :2015-05-19 20:53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 [짬] 재미동포 북한전문가 박한식 교수 박한식(76)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에겐 ‘친북’이라는 딱지가 자주 따라붙는다. 지난 5월 초에도 53번째로 북한을 다녀온 그...  
128 “내 생에 통일은 아니라도 남북상생 모습 보고파 기원”
[관리자]
2933   2015-05-22
등록 :2015-05-21 22:23수정 :2015-05-22 10:27 원로여성학자 이효재 선생. 사진 제주의 소리 제공 [짬] 제주 설문대할망제 특별제관 지낸 원로여성학자 이효재 선생 “난 일흔살쯤 살 줄 알았어. 아버지보다 십년쯤만 더 살...  
127 ‘현영철 처형 동영상’, 알고보니 ‘IS 동영상’
[관리자]
3045   2015-05-23
등록 :2015-05-21 21:07수정 :2015-05-21 21:21 중국 SNS와 한국 인터넷매체에서 ‘현영철 처형 동영상’으로 둔갑돼 유포되고 있는 ‘IS 동영상’. 동영상 화면 캡처 근거리에서 포 쏘아 남성 죽이는 끔찍한 장면 담겨 중국...  
126 노건호, 김무성에 직격탄 "나라 생각 좀 하라"
[관리자]
2479   2015-05-23
아이뉴스24 | 채송무기자 | 입력 2015.05.23. 15:17 | 수정 2015.05.23. 15:18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선거서 기밀문서 읽어"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125 "4.19 목격한 美 소년, 5.18 광주 진실 밝히다"
[관리자]
2470   2015-05-24
한국일보 | 최진주 | 입력 2015.05.24. 17:16 | 수정 2015.05.24. 18:07 팀 샤록은 23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은 단 한 번도 미국의 정치외교적 판단에서 독립변수였던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주기자 ...  

알림



XE Login